5기 후기

네 오프닝을 하고 이제 드디어 본격편! 들어가는 시점에서 끝난 기분이라 많이 아쉬웠지만.

사냥 자체는 매우 열을 올리면서 하였으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참가율의 저조는 스토리의 연장성 문제인지 아니면 자율참가라 모두 자기 편할때만 하려 해서인지

현재의 상태 라는 결과가 나온것 같습니다.

매우 고생하신것에 비해, 스토리 자체도 힘들었고, 즐거움이 반감된 상태였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하나의 플을 빠질 때 마다 빠지는 이야기와 그 격차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다음에는 정식으로 팀원을 모아 각색의 직업군으로 해보았으면 어떨까 싶으며 의견을 마치겠습니다.

결국... 제대로 맛을 보지 못한 채 이야기가 끝나 매우 아쉽군요, 큭... 이제부터 풀강화 시즌이건만!

그럼 다음에는 좀 더 즐거운 플이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