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날짜 조사합니다.

오늘로서 마지막 사냥도 종료. 이 뒤의 이야기도 잔뜩 다루고 싶지만... 일정도 남은 인원수도 그것을 허락해주지 않네요. 1부를 잘 마무리지은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2부부터 이어질 예정이었던 이야기는, 에필로그를 한 뒤에 따로 글로 쓰도록 해야겠지요.

일단 현재로서 가장 유력한 날짜가 토요일 오전이나 낮 정도. 수면중님은 8시 전까지는 가능, 라이워님과 에코피님은 토요일은 자유라고 하십니다. 의사양반님은 토요일은 오전만 아니면 괜찮으신 것 같고...

이하의 호출은

1) 9세션 이후 참가자

2) 4회 이상 참가자

에 해당합니다.

1)

김 기범 / 삵 - @레아드

나 무 - @케인나츠

무라사키 카지카 - @인디고

무라사키 하루미 - @의사양반

사사키 쿠로다 - @에코피

시라즈마 미나토 - @넥사스라이워

이이모리 하즈마타 - @하늘나비

츠루카 키요노부 - @수면중

2)

권 연혜 - @어눌한입담

송 아지 - @윤모군

이누카이 - @이코

최대한 많은 분들이 오게 에필로그 날짜를 잡고 싶습니다만, 시간을 맞추기 어려울 경우 우선시되는 쪽은 아무래도 1)에 해당하시는 분들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