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시트
2013.01.23 08:18

단테 알리기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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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tmnCU

 제목 없음.jpg

플레이어 : 의사양반

이름 : 두란테 델리 알리기에리(Durante degli Allighieri)

            줄여서 '단테'라고 부르며 코드네임은 '오시리스'.

성별 : 남

나이 : 22

직업 : 엑소시스트

이력 : 인간사냥꾼

무기 : 총

모럴 : 6 / 6

감정 : 0 / 30 (분노 / 공포) - (역상 / 위축)

격정 : 0 / 3

상태이상 :

아이템 : 치료킷, 행운의 부적, 승리의 부적

일반 어빌리티 :

기본 공격(쉬지않기) - 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공격대상에게 1d6 데미지.

예측 사격(쫒기) - 타입 공격, 반동 없음. 이 공격은 자신이 후공일 때밖에 사용할 수 없다. 이 공격이 성공한 경우 공격목표에 1d6+2의 데미지를 가한다.

선제공격 - 타입 보조, 반동 2. 선제판정과 조합하여 사용한다. 해당 선제판정은 주사위를 굴리지 않고 자동적으로 선공이 된다.

이형 어빌리티 :

거포 (기억하기) - 타입 공격, 반동 5. 이 공격이 성공하면, 공격 목표에게 5d6의 데미지를 가한다. 공격을 한 캐릭터는, 최초에 계산한 데미지의 절반의 데미지를 받는다. 자신이 받는 데미지에 대해서는 방어를 할 수 없다.

쇳덩어리 - 타입 상주. 추가행동에서 하는 공격의 데미지에 +4 수정이 붙는다.

경질화 - 타입 상주. 데미지를 받으면, 사이클 종료까지 다음부터 받는 데미지를 3 감소시킨다. 이 효과는 누적된다.


 

사회A머리BC동체D다리E환경
두려워하기x듣기조작 막기 다가가기 x내열2
생각하지 않기 x감각기 때리기 호흡기 달리기 x쉬기3
말하기 x발견하기 베기 멈추기 차기 x기다리기4
침묵하기x반응 오른팔 움직이지 않기 중심다리 x포획하기5
팔기 x직감 쏘기 받기 뛰어오르기 x숨기6
전하기 x 잡기 심장 설치하기 x쫒기7
만들기x생각하기던지기 비껴내기 숙이기 x밸런스8
기억하기 x예감 반대팔 피하기 반대다리 x나타나기9
위협하기 x외치기 찌르기 떨어지기 미끄러지기 x몰아넣기10
속이기 x 휘두르기 소화기 밟기 x쉬지않기11
화내기 x물기 조이기 견디기 걷기 x 내한12

 

 

이름

 루체&옴브라(쌍권총)

 소드-오프 샷건

종류

화기

화기

강화

대기, 견고, 견고

괴이(역극), 숨통끊기, 수작

 

캐릭터 스토리 :

 

- 2000년, 정확한 날짜는 불확실함. 8살 때 쓴 일기장.

오늘 반 친구들이 내가 아빠가 없다고 놀렸다.

화가나서 놀린놈을 마구 때려줬다. 그래서 하루종일 반성문을 써야했다.

집에가서 엄마한테 난 왜 아빠가 없냐고 물었더니

엄마는 아버지가 내가 태어나기 전에 사람들을 괴롭히는 나쁜 놈들을 혼내주다 돌아가셨다고 했다.

우리 아빠는 경찰이었던 걸까?

 

 

-2006년 4월 2일, 어머니의 기일 바로 다음날. 14살.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평소때처럼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는 대신

친구녀석 집에서 저녁을 먹고 집에 돌아왔는데, 

대문이 박살나 있었다.

 

무슨일인가 싶어 집안으로 허겁지겁 들어갔을때 내가 본건

죄다 박살난 가구들과,

하얀 털에 피가 덕지덕지 묻은 흉측하게 생긴 괴물놈이

우리 엄마를 씹어먹다 말고 날 돌아보는 모습이었다.

 

그 장면 이후로는 기억이 확실치가 않다.

다만 몸이 매우 뜨거웠고,

그 괴물놈을 반쪽으로 갈라버린 불가사의한 섬광이 내 오른팔에서 나왔다는 것 정도.

이후 난 기절했던것 같고...

정신을 차려보니 여기에 와 있다.

1시간전에 머리가 벗겨진 어떤 분이 오셔서 이것저것 말씀해 주시기로는

아마 그 괴물놈을 물리친건 나고, 직후 기절한 나를 이곳 바티칸에 있는 성당에 데려왔다고 한다.

그럼 나한테 온 그 분은 신부님인 거겠지.

그보다 아직 뭐가 어떻게 된건지 혼란스러워서 신부님께 이것저것 물어봤지만,

차차 말해줄테니 일단은 안정하라는 말밖에 듣지 못했다.

아아, 다시 피곤하다. 우선 푹 쉬고나서 생각하자.

 

 

2006년 6월 어느날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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