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 어딜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는거야?
수제플레이어 : 니모나
이름 : 마인희 / 魔人姬
성별 : 여
나이 : 18
직업 : 학생, 메이드카페에서 남모르게 아르바이트중
이력 : 일반인
무기 : 행운
모럴 : 6 / 6
감정 : 0 / 30 (분노 / 공포) - (역상 / 위축)
격정 : 0 / 3
상태이상 :
아이템 : 의료킷, 행운의부적, 승리의부적
일반 어빌리티 :
기본 공격(쉬지않기) - 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공격대상에게 1d6 데미지.
버디
강타
평이- 불의무도 (4) 1뎀 +1d6감정
이형 어빌리티 :
죽을 병
타입 : 상주 반동 : 없음 지정특기 : 없음
효과 : 이 어빌리티를 습득하고 있는 한, 해제할 수 없는 「유혈」을 발동한다. 단 자신이 가하는 모든 데미지에 + 3의 수정이 붙는다.
쇳덩어리
타입 : 상주 반동 : 없음 지정특기 : 없음
효과 : 추가행동에서 하는 공격의 데미지에 + 4 수정이 붙는다.
사회 | A | 머리 | B | 팔 | C | 동체 | D | 다리 | E | 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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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종류 |
강화 |
캐릭터 스토리 :
마인희/ 18살 여고생 헌터.
생일 / 4월 15일
혈액형 / A형
특기 / 스케치, 주로 그리는건 풍경화, 그외 기타 집안 가사일, 기계정비, 장난감만들기
취미 / 산책, 독서, 오카리나 연주, 맛집돌아다니기, 요리, 타롯점, 기타등등.
좋아하는것 / 느긋하고 부드러운 일상, 약간은 따분한 오후 한낮의 햇살, 겪어보지못한 새로운 일들.
싫어하는것 / 쓸쓸함
자신이 생각하는 자기 성격 / "뭐.. 나름 밝기도 하고..." "에, 그 뭐랄까." "차..착하.." "착하고.." ".....으.." "아 뭐! 으이으이으으 갑자기 물어도 생각안난다고!"
출신은 한국, 고등학교부터 일본에 유학을 와서 지내고있습니다. 가족은 양친과 언니한명. 현재 일본에 와있는건 혼자로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차근차근 생활해나가며 익숙해진 참입니다. 역근처에 적당히 싼 원룸을 구해서 살고있습니다.
고등학교가 아르바이트가 금지인탓에 비밀리에 메이드카페에서 아르바이트중입니다. 이런 레이스달린 귀여운 옷도 한번쯤 입어보고싶었다는것도 나름 페이가 쌔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헌터일은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주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을 통해 접하게 됬던거 같습니다. 비록 직접 싸워본적인 여태까지 거의 없지만요.
언니는 어려서부터 검도에 자질이 뛰어나서 검을 굉장히 잘다뤘지만, 저는 그런 소질은 어려서 별로 없었어요. 대신 기계라던가 전기장치는 왠지모르게 잘 다뤄졌달까요. 지금 쓰고있는 스턴건이나 방출장갑도 사실 초기버젼은 이미 어려서 만들었었어요, 처음엔 장난감수준이였지만 지금은 모노비스트와 대적할만한 든든한 무기가 됬답니다. 아, 스턴건은 사실 알람기능도 되있어요, 누르면 녹음도 되고. 방출장갑은 전자시계도되고, 플래시도 쓸수있고, 에..또 뭐가되더라..?
여기와서 최근에는 약간 따분한 일상이 반복되고있지만, 이런 공기도 나쁘지 않고.. 왠지모르게 무언가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거같아요.
으응..그냥 소녀의 직감이랄까?
"흐응..천국의 문이라, 녹킹 온 더 헤븐즈~ 도어~♪ 으으응. 이게 아니였나, 비슷한 노래가 있었던거같은데."
언니라면 이런곳이 있다면 재미있다고 눈을 반짝이며 들어갔으려나..
헌터로써의 일이라.., 꽤나 오랜만이지만 나도 한사람의 헌터로써 일하지 않으면 미안한 일이겠지.
집에서 찾아가보라고 소개해준 주소를 더듬더듬 더듬어서 통칭 천국의 문을 찾아간다.
"녹킹~ 온. 더! 아! 여기인가."
그럼 아자 아자 고우!
Who's 니모나
-
들고 있는 무기부터가 심상치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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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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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로리가 나타났다....... 움 항마력이 부족하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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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3-3 니모니모님
과연 마인희는 진지노선일까 (지켜낼수 있을까), 아님 발랄한 아가씨일까.
랄까 메이드 속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