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 열전 4!

마세린 (26세) SN고교 미술교사겸 현역 석고미술가 

애인이 약 12명 정도며 그녀의 개인적 취향에 조교해 놓았다. 요번에 나온

학생들도 그녀의 노예로 그녀의 미모에 빠져 상당히 재미를 보았다.

흡혈귀가 되고 나선 평범한 S에서 S의 극의를 눈을 뜨고 상당실에 온

몇명의 소녀 소년에게 손을 댔다. 

 

 

 

이전산 (52) SN 고교 교감

학교에서 유명한 잔소리꾼으로 수많은 학생들이 그의 눈에 띄면 언제나 설교를 한다.

대략 3시간정도 교육열이 강한것인가? 그것도 아니다. 그의 부인과 자식이

그를 무시하고 있으며 요새 정육점 직원과 부인이 정사를 나누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같은 학교의 도덕교사가 자신의 애마를 3,4번 뿌셔먹고 보험비가 나오지 않게 된것

이 큰 이유다.  그리고 요새 학생들이 사라진 사건 떄문에 요도혈석도 생기고 잘 자라던 머리카락이

빠지게 시작했다. 하지만 요번에 연아에게 석고상에 머리를 다치게 되어

기억을 상실. 자아에 각성에 성직자같이 엄숙한 남성이 되었다. 그리고 왠지 모르지만

이상한 파워가 생겨 현재는 가족과 좋은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최용수 (32세) SN고교 체육교사 

과거 중고교 시절에 뛰어난 축구 실력으로 청소년 월드컵 후보에 들어간 실력가이다.

어떤 공도 막아내는 파워 골키퍼로 그당시에 철벽의 최용수. 4개의 팔을 가진 최용수,

2개의 폐를 가진 최용수, 많이 먹는 최용수. 애 잘보는 최용수라고 불렸다.

현재는 성인이 되어 축구 소년들을 육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