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마기로기단편 '진흙을 걷는 자' 서적경 시트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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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이름 : 카이네 레미니엘
마법명 : 어포틱 플래시백
성별 : 여
연령 : 12
겉모습 : 서적경
진정한 모습 : 뺨에서 꽃모양의 빛나는 문양이 출현한다. (효과) 마력해방
공적점 : 0
경력 : 외전
기관 : 사냥귀
계제 : 제 3계제
공격력 : 3 방어력 : 3 근원력 : 3
마력 : n / 최대치
장서
긴급 소환[콜링]
타입 : 소환 지정특기 : 가변 코스트 : 없음.
효과 : 1D6을 굴려서 분야를 랜덤으로 정하고 그 뒤 2D6을 굴려서 랜덤으로 특기 하나를 선택한다. 그것이 지정특기가 된다. 그 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그 특기에 대응한 정령 1체를 소환할 수 있다.
개요 : 자신의 주위에 있는 정령을 불러낸다. 이 마법이라면, 미계약한 정령도 이 부름에 응해주는 경우가 있다.
부록[어펜딕스]
타입 : 장비 지정특기 : 없음 코스트 : 없음
효과 : 소환 타입의 마법을 추가로 2개 습득한다.
개요 : 외전의 페이지에는, 무수한 마법이 계속해서 적혀있다.
· 분신 소환[서몬 아니마/아니무스]
타입 : 소환 지정특기 : 가변 코스트 : 자신의 영역의 마소1
효과 : 2D6을 굴려서 자신의 영역 중에서 랜덤으로 특기 하나를 선택한다. 그것이 지정특기가 된다. 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자신이 남성이라면 「(특기명)의 처녀」, 여성이라염 「(특기명)의 기사」를 소환한다.
기사 레벨 2 원형 【블록1】【추가 데미지1】【부스트1】
개요 : 자신 속에 있는 이성상이 구현화한 원형을 소환, 사역한다.
·
군단 소환[서몬 레기온]
타입 : 소환 지정특기 : 광기 코스트 : 지정특기의 분야의 마소3
효과 : 군단 레벨3 원형 【블록3】【추가 데미지1】【워드7】
이 마법을 습득했을 때, 원하는 특기 하나를 선택한다. 그 특기가, 이 마법의 지정특기가 된다. 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군단」을 소환할 수 있다.
개요 : 군단이라고 불리는 술자를 수호하는 원형을 소환, 사역한다.
광란[프렌지]
타입 : 주문 지정특기 : 광기 코스트 : 꿈 1
효과 : 마법전에서 자신의 차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목표의 【방어력】을 1점 감소하고, 【공격력】이 1점 상승한다. 이 효과는 누적되지 않는다.
개요 : 마음의 고삐를 잡고 휘둘러, 그 압도적인 욕구를 해방시키는 마법.
재진소환[]
타입 : 소환 지정특기 : 가변 코스트 : 없음
개요 : 분서회의 마법
<특기> : 눈물, 추억, 광기, 절망
영혼의 특기 : 금단
관계
앵커명 / 운명 / 속성 / 설정
앵커 없음
캐릭터 스토리
활동 12년차의 외전. 어느 구석진 책방에서 태어나, 대법전에 회수되었다. 특이하게도, 한 마도서에서 두개의 인격체가 분리되어 나왔는데, 추후에 니에르 라 칭해진 인격체는 마법적 지식을 갖지 못하였고, 오직 카이네라 칭해진 인격체 만이 모든 마법적 지식을 갖게 되었다. 카이네는 니에르를 "언니" 라 칭하며, 매우 따른다.
사실은 언니 니에르를 금서 "진흙을 걷는 자" 가 일으킨 마법재액으로 잃었다. 그로 인해, 카이네는 진흙을 걷는 자를 토벌한 적이 있고, 토벌 자체에는 성공했지만 언니를 지켜주지 못한 세계를 무의식적으로 원망하는 마음의 틈을 찔려, 금서의 저주를 받아 서적경이 되었다. 현 소속은 분서회이며, 언니의 죽음에 대한 복수로써 현 대법전의 파멸을 원한다.
카이네의 마도서는 얼핏 보면 양 손에 든 톱날모양의 칼 같아 보이나, 이는 위장으로, 사실은 그녀가 붕대로 가리고 있는 왼팔과 왼쪽 허벅지에 문양으로써 새겨져있다.
※ 서적경 (하우스) 룰 :
- 시트 제작시, 기존
마법사 장서에서 2개를 뺀 4개만 들고, 대법전 기관 마법은 서적경 기관 마법으로 바꾼다.
ex. 마검 -> 재진소환 - 특기 수는 4개
- 마법사로 위장하고 있을 경우, 반드시 '비밀(정체) : 서적경'을 갖고 있어야 하며, 특정 조건이 만족될 경우 서적경 핸드아웃이 공개되며 비밀 조사가 가능해진다 (그 이전에 대상을 지정해 조사하는 건 PC 재량)
- 서적경은 마법사와 마찬가지로 메인 페이즈에서 행동을
취할 수 있으며, 본인의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이상 (혹은
특수한 마법, 재액의 경우) 단편적인 정보 외엔 PC에게 알려지지 않는다. 가능한 행동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조사. 단장의 위치를 확인하거나, NPC의 비밀을 조사할 수 있다. 서적경이라고 해서 모든 걸 다 아는건 아니다. (GM이 다 알지) 다만 PC가 조사하는 비밀을 서적경이 안다면 조사가 불필요할지도 모른다.
- 조율. 마력 회복과 변조 조율만 가능하다. 서적경에겐 마소가 불필요하므로, 마소 방출은 없다. 참고로, 마소 섭취론 서적경의 마력이 회복되지 않는다.
- 운명의 힘을 쓰지 않는 서적경은 사건표를 굴릴 수 없다.
- 단장의 조작
- 빙의해 있는 단장의 심도를 1 올린다.
- 빙의해 있거나 노출된 단장을 옮긴다. 다른 핸드아웃에 빙의시킬 경우, 조사된 핸드아웃에 옮겨지면 그 정보는 PC에게 전달되며, 아직 미조사한 핸드아웃은 PC에게 알려지지 않는다. 서적경 본인이 챙길 경우, 챙길 수 있는 단장 수는 1개까지이며, 그 경우 서적경은 '단장 마력의 절반(내림)'만큼 일시적 마력과 '단장의 특기와 마법'을 얻는다. 금서 마법은 쓸 수 없다.
- 단장을 해방한다. 봉인된 단장을 풀어주면 단장은 삭탈된 마력 / 마법을 회복하고 랜덤으로 남은 NPC(주로 우자) 핸드아웃에 빙의하거나 혹은 독자적으로 행동한다.
- 드라마씬 주문의 사용.
- 마법전. NPC,
PC에 걸 수 있다. PC에게 걸 경우, 서적경의
핸드아웃이 공개되며, 그 비밀이 만약 '비밀(정체) : 서적경'일
경우 그 내용 또한 PC에게 공개된다. PC의
앵커에게 마법전을 걸 경우, PC는 대리로 대신 싸울 수 있고, 이 때 마법전을 치룰 경우 마찬가지로 핸드아웃(하고 서적경이라는
비밀)이 공개된다. 앵커가 아닌 NPC에게 마법전을 걸 경우 핸드아웃은 공개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