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 룬텔러
이름 :최광
성별 : 남
나이 : 28
직업 : 노숙자
이력 : 일반인
무기 : 격투기
감정 : 0 / 30 (분노 / 공포) - (역상 / 위축)
모럴 : 6 / 6
격정 : 0 / 3
상태이상 :
아이템 : 그물, 행운의 부적, 흥분제
일반 어빌리티 :
기본공격
타입 : 공격 반동 : 없음 지정특기 : 때리기
효과 : 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공격대상에게 1d6의 데미지를 가한다.
격투 재능
타입 : 상주 반동 : 없음 지정특기 : 없음
효과 : 자신이 행하는 【기본공격】의 공격판정에 +2의 수정이 붙는다.
투신
타입 : 보조 반동 : 2 지정특기 : 없음
효과 : 회피판정과 조합하여 사용한다. 회피판정이 성공한 경우, 공격을 가한 캐릭터에게 6의 데미지를 가한다.
이형 어빌리티 :
쇳덩어리
타입 : 상주반동 : 없음지정특기 : 없음
효과 : 추가행동에서 하는 공격의 데미지에 + 4 수정이 붙는다.
경질화
타입 : 상주반동 : 없음지정특기 : 없음
효과 : 데미지를 받으면, 사이클 종료까지 다음부터 받는 데미지를 3 감소시킨다. 이 효과는 누적된다.
사회 | A | 머리 | B | 팔 | C | 동체 | D | 다리 | E | 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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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종류 |
강화 |
캐릭터 외모:
185cm, 75kg, 항상 벙거지를 쓰고 다니기 때문에 코 위쪽은 확인불가.
한 가지 확실한건 노숙자 생활을 오래한 걸 보여주는 듯한 지저분한 수염.
캐릭터 스토리 :
최광은 한국의 오래된 전통 무술가의 후손이다.
그의 유년시절은 고된 훈련과 대련의 관련된 추억뿐.
그의 아버지는 도장의 관장이자 매우 엄격한 분이셨지만 자상했다. 어머니는 온화하고 아름다웠다.
아버지 곁에는 항상 고위 관료들이 있었고 그들도 물론 그에게 잘해줬다.
그래서 그는 고된 훈련 속에서도 만족하며 살았다.
그러나...............
어머니의 의문의 죽음. 그 이후로 그의 인생은 180도 변해버렸다.
순식간에 도박과 술에 빠져 도박, 알콜 중독자가 되어버린 아버지와 기울어져 버린 가세,
자신에게 잘해주던 주변사람들의 괄시와 냉대, 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듣는 시늉조차 하지 않았다.
유일한 재산이었던 도장마저 빛쟁이 들에게 빼앗기고 지하 단칸방 신세가 되었어도 아버지는 변하지 않았다.
남은 건 그의 몸에 배인 무술뿐. 그가 성인이 되던 해, 그는 아버지를 남겨두고 집에서 뛰쳐나왔다.
뒷골목을 전전하며 싸움과 술을 일삼던 그는 진짜 어둠을 보고 만다.
산사람을 산채로 씹어 먹던 그것들. 그리고 그것들은 사냥하는 인간들.
그 광경을 멍한 듯이 보고 그 에게 그것의 파편이 튀어 입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 이후 시작된 그것들의 실체와 자신의 몸의 변이 그리고 살육본능.......
그는 난생처음 생물을 죽이는 희열감에 빠진다.
그것들을 보기 가장 편한 위치라고 생각한 것일까 노숙자 생활을 시작한다.
그가 전투를 할 때 주변에 어떤 것이 있는지 상관하지 않는다.
방해가 된다면 장해물들을 직접 처리한다. 그것이 무고한 시민일지라도.
어릴 적 주변 사람들에게서 숨겨진 어둠을 보고 자란 그 에겐 기본적인 감정이 결여 되어있다.
그저 살육의 즐거움만 남아있을 뿐.........
캐릭터 성격:
전투 외에 상황에선 무뚝뚝하고 조용하다. 사람들과 교류 자체를 피하는 경향이 있다. 기본적인 대답만 할 뿐.
그러나 전투에 돌입하면 성격이 바뀐다. 난폭하다 못해 잔혹해진다. 뒤는 생각 안하고 무작정 달려드는 타입.
“......아무래도 상관없어..........”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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