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아

플레이어 : 인디고

이름 : 유민아

성별 : 여

나이 : 18

직업 : 무직

이력 : 마술사

무기 : 나이프

받은 부위 : 

모럴 : 6 / 6

감정 : 0 / 30   (분노 / 공포) - (역상 / 위축)

격정 : 0 / 3

상태이상 :

아이템 : 의료키트, 행운의 부적, 승리의 부적

일반 어빌리티 :

기본 공격 - 타입 공격, 반동 없음, 지정특기 쫓기. 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공격대상에게 1d6 데미지.

잔손 - 타입 상주, 반동 없음, 지정특기 없음. 자신의 공격에 의한 데미지를 정하는 주사위의 결과가 2 이하가 나온 경우, 그것들을 전부 3으로 취급할 수 있다.

교차 공격 - 타입 공격, 반동 4, 지정특기 쉬지않기. 이 공격이 성공한 경우, 공격 목표에게 [목표의【감정】의 10의 단위 + 1]d6데미지를 가한다.

 

이형 어빌리티 :

지방층 - 타입 상주, 반동 없음, 지정특기 없음. 자신이 「유혈」이나 「불길」을 발동하고 있지 않는 한, 【모럴】기준치가 2 증가한다.

줄 - 타입 보조, 반동 4, 지정특기 없음. 공격판정과 조합해서 사용한다. 이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 가하는 데미지에 +3의 수정이 붙으며, 거기에 더하여 목표는 「유혈」의 상태이상을 발동한다.

 

뼈창 - 타입 공격,반동 1, 지정특기 만들기.이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1d6 데미지를 가한다. 자신이 부위 데미지를 받은 상태라면 데미지에 + 1d6의 수정이 붙는다.

사회	A	머리	B	팔	C	동체	D	다리	E	환경
두려워하기		듣기		조작	x	막기	x	다가가기		내열	2
생각하지 않기		감각기		때리기	x	호흡기	x	달리기		쉬기	3
말하기		발견하기		베기	x	멈추기	x	차기		기다리기	4
침묵하기		반응		오른팔	x	움직이지 않기	x	중심다리		포획하기	5
팔기		직감		쏘기	x	받기	x	뛰어오르기		숨기	6
전하기		뇌		잡기	x	심장	x	설치하기		쫒기	7
만들기		생각하기		던지기	x	비껴내기	x	숙이기		밸런스	8
기억하기		예감		반대팔	x	피하기	x	반대다리		나타나기	9
위협하기		외치기		찌르기	x	떨어지기	x	미끄러지기		몰아넣기	10
속이기		입		휘두르기	x	소화기	x	밟기		쉬지않기	11
화내기		물기		조이기	x	견디기	x	걷기		내한	12

 

 

 

 

이름	심판의 낫	진실의 칼날
종류	나이프	나이프
강화	견고/견고

 

 

캐릭터 스토리 : 도시의 교외에서 태어난 유민아의 아버지는 헌터(마술사)였고, 일번인이었던 민아의 어머니는 민아를 낳자마자 세상을 뜨게 됩니다. 민아가 태어나자 헌터였던 민아의 아버지는 은퇴를해서 평범한 한 사람으로 돌아가, 민아를 기릅니다. 그러나 유민아가 7살때, 민아의 아버지는 집 밖으로 산책을 나갔다가 모노비스트의 기습을 받아 죽임을 당합니다. 모노비스트가 민아의 아버지를 다 먹어치울 때 쯔음, 유민아는 아버지가 늦게 오는것 때문에 불안해서 그런건지 몰래 바깥으로 나가서 아빠랑 같이 걸었던 산책로를 따라갑니다. 그리고 민아의 눈 앞에 보이게 되는것은 지금까지 봐왔던 동물과는 다른 백색 호랑이(모노비스트)였습니다. 모노비스트는 민아를 이용하면 딱 좋겠다 싶은 생각으로 민아에게 친절히 보이려 하고, 이러한 과정속에서 민아는 괴수의 아이가 됩니다. 민아의 아버지가 죽으면서 우연히 근처에 살던 숙부가 민아를 데리고 살게 되는데, 그 기간동안 숙부가 민아를 학대한것도 민아가 괴수의 아이가 되는 것에 일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8개월뒤. 민아가 8살일때 헌터들이 그 모노비스트를 사냥했고, 민아는 헌터들 중 한명인 30대 남자 마술사 헌터(편의상 이후 A)의 손에 길러지게 됩니다. 처음에 민아는 A를 싫어하고 무시했으나, 시간이 지나자 점점 마음을 열어서, A와 민아는 서로서로 아버지~딸 하는 사이까지 나아집니다. 그리고 민아는 A와 지내는 동안, 헌터로써의 훈련을 받게됩니다. 처음에 A는 민아에게 헌터로써의 기술을 가르칠려는 마음이 코빼기도 없었으나, 민아의 강력한 고집과, 민아는 항구적 접촉상태니 오히려 가르쳐주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 라는 A의 판단으로, 민아는 A의 기술을 전수받게 됩니다. 그렇게 민아와 A는 행복하게 계속 살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민아가 18살 생일을 맞는 날. A는 홀연히 사라지고 맙니다. 그 후 반년간 민아는 A를 찾으려고 거의 모든 방도를 찾아보지만 A를 찾아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아는, 'A는 본래 헌터였으니, 다른 헌터들에게 수소문 하다보면 A의 행방을 알수 있을지 모른다' 라는 기대를 품고 M.P에 자원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