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주요 NPC

<케이>

한국의 화염방사기라고 불리우던 사나이 이다.모노비란 모노비는 보는 즉즉 불태워 붙은 별명이다.그러나 모노비와의 전투중

한쪽눈을 잃어 헌터생활에서 은퇴하고 지금은 한국 모노비대책본부 부산지부장으로 임명되어 부산쪽 모노비 사건들을 맡고잇다.

비가오는것을 매우 싫어하며 이세상에 불평 불만이 많은 사내이기도하다.

<리자>

미국 실버불릿 소속 헌터로 어려서부터 뛰어난 사격실력으로 촉명 받고잇엇으나 첫 파견으로 한국에서 만난 모노비스트에게 목숨을

빼앗길 위기에 케이에 도움으로 인해 살아나게된다. 그후 케이와 함께 다니며 한국에서 모노비스트를 잡앗으나...

케이가 한쪽눈을 잃고 은퇴하자 자기도 케이를 따라 은퇴하엿으며 지금은 케이의 비서를 맡고잇다.

케이의 폭주를 멈춰줄 유일한 여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