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는 이쪽입니다. 통합 시트가 아닌 점, 주의해 주세요.

PC1 리한나 ( @샤링 )
커넥션：다크 레이스 (비즈니스)
클래스：폭스테일
커버：중학생
끌리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이 있는 선단중학교에 적을 둔 16살 소녀로 되어 있는 당신이지만, 사실은 이 땅에 세워진 나라가 조선이던 시절부터 퀘스터로 활동해 오면서, 나락을 비롯한 여러 원인으로 무력하게 죽어가던 이들을 안타까움 속에서 지켜봤다.
그러던 중 어떤 다크 레이스를 토벌하는 임무를 맡게 된 당신. 이번의 동료 중, 하필이면 암살자 가문인 가야 성씨의 퀘스터가 섞여 있다. 그래도 우선은 임무에 집중한다. 쓸데없는 감정으로 머뭇거리다간, 구할 수 없게 될 테니까.

PC2 성세라 ( @화이트어텀 )
커넥션：다크 레이스 (비즈니스)
클래스：어새신
커버：고등학생
가야산을 영지로 삼아 무술을 연마하는 가야 성씨의 퀘스터인 당신. 나락에게 자비를 줘선 안 된다고, 당신의 조부모는 부모에게, 부모는 당신에게 계속 가르쳐 왔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락을 죽이는 가업을 계승한 당신은, 거기에 의문을 가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 어떤 다크 레이스를 토벌하는 임무를 맡게 된 당신. 이번의 동료 중, 하필이면 가족을 안 좋게 본 여우가 섞여 있다. 그래도, 표는 내지 않는다. 여태까지 그랬듯이, 사사로운 감정은 나락 말살에는 필요 없는 것.

PC3 아담 블레이크 ( @랜드셀러 )
커넥션：다크 레이스 (비즈니스)
클래스：지정 없음
커버：지정 없음
당신은 포츈에서 어떤 다크 레이스를 토벌하는 임무를 받았다. 그런데 오늘 함께 하기로 한 두 꼬맹이 사이에서 미묘하게 안 좋은 기류가 풍기고 있다. 이대로 가면 분열해서 패배할 수도 있다. 뭐, 둘 다 알 건 다 아니 특별히 트러블은 일으키지 않겠지. 임무에만 집중해 주면 최상이지만, 놈의 정체도 모르는 시점에서 분열의 조짐이 보이는 건 불안하긴 하다. 최악의 경우, 꼬맹이들은 무시하고 혼자서라도 어떻게든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