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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 세션 2 - 뱀파이어는 피를 빨/지 않/아 (上).txt

20171116 - 세션 2 - 뱀파이어는 피를 빨/지 않/아 (下).txt

20171120 - 세션 2 후일담 (1) - PC1 이하은.txt

20171121 - 세션 2 후일담 (2) - PC1 이하은 & PC2 한시연.txt

 

mIRC 로그 형식의 파일입니다.

mIRC 계열 IRC 프로그램에 로그 읽기 스크립트를 설치하시면 편하게 보실 수 있어요!

 

<요약>

PC들이 몬스터러스 크로커다일을 사냥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몬스터러스 크로커다일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뱀파이어 J가 모습을 드러냈다.

헌터들에게 모노비스트의 정보를 제공하던 J는 PC들의 앞에 나타나면서 자신을 사냥하도록 유도해 왔고, PC들은 누군가는 증오심으로, 누군가는 호기심으로, 누군가는 결의로 결전장에 향했다.

상가 지하의 교회. J에게 은혜를 입었던 두 소녀의 망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행은 J를 큰 어려움 없이 사냥했다.

하지만, J는 몬스터러스 크로커다일을 만든 장본인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J는 어떤 의도로 그런 말을 했던 것인가. 그리고, 몬스터러스 크로커다일의 진짜 제작자는 누구인가……?

 

<피드백>

● 플레이가 재미없었던 건 아닌가 하는 걱정입니다. 그야, 2-2 세션에서 플레이어분들의 컨디션이 안 좋았다고는 하지만…….

● PC4 김풀잎은 이번에도 혼자서 붕 떴네요. 다들 결전장에서 진지하게 싸우고 있는데 혼자서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되어 있고, 사냥이 끝난 다음에 밝혀진 진실에 대해서도 다른 PC들이 대화하는데 혼자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고……. 하기나님이 조금 주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 GM으로서 오래간 함께해 온 NPC에 애착을 갖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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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세션 2 - 뱀파이어는 피를 빨/지 않/아

  12. 세션 1 후일담

  13. 세션 1 - 첫 사냥은 씁쓸한 육즙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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