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시로 시: 히사시로 시는 태평양 측면에 접한 지방 도시로 인구는 약 20만 정도입니다. 시내까지는 JR선으로 한 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한때는 어업의 양항으로서 번영하고 있었습니다만 근대화가 진행됨에 따라 어항은 수송용의 선박을 들이기 위한 항만시설로 변화해, 현재는 해외의 물류수송을 주로 하는 무역도시가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발전해있으며 이동수단은 버스나 전철이 주로 사용됩니다.
연옥의 밤 이후 아라미타마나 모노노케가 일본 전국에서 다수 발생해 혼란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5년전부터 그 수는 줄어들기 시작했고 일본은 평화를 되찾았으나 하사시로 시 만큼은 아직도 초상현상과 사건이 끊이지않고있습니다.
하사시로 지부: 하사시로 시의 존재하는 대영맥을 관리하기위한 지부로 특대와 퇴마협회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세웠습니다. 특대에선 지부장으로 ‘와타나베 아키’ 퇴마협회의 대표로는 총수대행 ‘미츠루기 아야네’가 있습니다. 이 둘을 중심으로 지부에서는 대영맥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초상현상이나 초상존재들로 인한 사건을 해결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카미가카리는 언제나 부족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인재발굴에도 힘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위치는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