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기카 로기아] 길잃은 여행자 혼수
가짜 이름 : 혼수
마법명 : 길잃은 여행자
성별 : 남
연령 : 27
겉모습 : 부스스한 갈색머리의 추레한 청년
진정한 모습 : 친절한 길잡이 (효과) 방어강화
공적점 :
경력 : 방문자
기관 : 없음
계제 : 제 3 계제
공격력 : 3 방어력 : 3 근원력 : 3
마력 : n / 최대치
장서
긴급 소환콜링 (챠지: n)
타입:소환 지정특기:가변 코스트:없음
효과:1d6를 굴려서, 분야를 랜덤으로 정하고, 2d6를 굴려 랜덤으로 특기를 정한다. 그것이 지정특기가 된다. 지정특기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정령을 소환할수 있다.
정령 소환서몬 스피릿※
타입 : 소환 지정특기 : 정열 코스트 : 지정특기의 분야의 마소 1
효과 : 정령 레벨 1 원형 【블록2】
이 마법을 습득했을 때, 원하는 특기 하나를 선택한다. 그 특기가, 이 마법의 지정특기가 된다. 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정령」을 소환할 수 있다.
개요 : 정령이라고 불리는 저위의 원형과 계약하여, 사역하는 마법
행운럭
타입 : 장비 지정특기 : 없음 코스트 : 없음
효과 : 누군가가 판정에서 주사위를 굴렸을 때, 그 주사위를 다시 굴릴 수 있다. 이 효과는 세션 중, 세 번 사용할 수 있다.
개요 : 당신의 주위에 떠있는 행운의 기운. 인과는 당신의 편이다.
친구프렌드
타입 : 장비 지정특기 : 없음 코스트 : 없음
효과 : 게임 시작시, 【운명】2인 앵커 1인을 관계란에 기입할 수 있다. 이 마법을 미습득으로 하면, 관계란에서 그 캐릭터를 소거할 것(흔적이 되어있다면, 소거할 수 없다).
개요 : 개인적은 친구. 방문자는, 인간으로서의 사는 방식을 포기하고 있지 않다.
변이트러블
타입 : 주문 지정특기 : 《혼돈》 코스트 : 짐승 1
효과 : 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목표에게 랜덤으로 변조 하나를 가할 수 있다.
개요 : 생명의 흐름을 광폭화시켜, 생각지도 못한 육체의 불량을 환기한다.
추신포스트 스크립트
타입 : 주문 지정특기 : 《생각》 코스트 : 노래 1
효과 : 자신이 누군가에게 데미지를 가했을 때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데미지를 가한 상대 중에서 1체를 목표로 선택한다. 목표에게 1점의 데미지를 가하고, 자신이 사역하고 있는 원형이 받고있는 데미지를 전부 회복할 수 있다.
개요 : 자신의 마법 공격에 생각을 실어서, 더욱 위력을 증폭시킨다.
특기 리스트 |
별 | 짐승 | 힘 | 노래 | 꿈 | 어둠 | |||||||
2 | 황금 | 고기 | 중력 | x | 이야기 | x | 추억 | 심연 | ||||
3 | 대지 | 벌레 | 바람 | x | 선율 | x | 수수께끼 | 부패 | ||||
4 | 숲 | 꽃 | 흐름 | x | <눈물> | x | 거짓 | 배신 | ||||
5 | 길 | 피 | 물 | x | 헤어짐 | x | 불안 | 헤메임 | ||||
6 | 바다 | 비늘 | 파도 | x | 미소 | x | 졸음 | 태만 | ||||
7 | 정적 | <혼돈> | 자유 | x | <생각> | x | 우연 | <일그러짐> | ||||
8 | 비 | 송곳니 | 충격 | x | 승리 | x | 환상 | 불행 | ||||
9 | 폭풍 | 외침 | 번개 | x | 사랑 | x | 광기 | 바보 | ||||
10 | 태양 | 분노 | 화염 | x | <정열> | x | 기도 | 악의 | ||||
11 | 천공 | 날개 | 빛 | x | 치유 | x | 희망 | 절망 | ||||
12 | 이계 | 에로스 | 환원 | x | 시간 | x | 미래 | 죽음 |
영혼의 특기 : 이면 |
관계
꼬맹이 / 운명:3 / / 흥미 / 저녁 7시 쯤이면, 어김없이 텅 빈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는 꼬맹이. 사연이 있는걸까. 우울한 얼굴을 펴주고 싶어서 참을 수 가 없다.
할머니 / 운명:2 / 흥미 / 언제나 공원 구석에 앉아계신 할머니 한 분. 인생의 황혼기를 거쳐가는 한 명의 인간, 삶을 정리하고 내려놓는 사람의 허탈한 표정이 신경 쓰여서 그저 바라보게 된다.
김진수 / 운명:1 / 단편앵커 /3계제 마법생도 김진수. 저번 시험에서 떨어진 졸업생 중 한 명. 경력은 방문자.
캐릭터 스토리: 그 날은 시간이 흘러도 방금 일어난 일처럼 생생했다. 목소리가 수놓는 허공의 환상. ‘마법’ 영화나 소설. 상상속에만 존재하던 무형의 존재가 자신의 눈 앞에 나타났을 때. 온 몸을 질주하던 짜릿한 쾌감. 꿈처럼 흘려왔던 자신의 삶의 특별함을 찾았을 때, 처음으로 따분하고 지루했던 자신의 인생에게 감사했다. ‘마법사’ 그 달콤한 울림. 자신이 특별한 존재가 되었음을 깨달았을 때, 맹세하고 다짐했다. 더 이상 살아있는 시체처럼 살지 않겠노라고, 나와 같은 사람들의 등불이 되겠노라고
'그래, 길 잃은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