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문] 채 소금

플레이어 : 레온

이름 : 채 소금

성별 : 여

나이 : 26

직업 : 카페 사장

이력 : 일반인

무기 : -

모럴 : 6 / 6

감정 : 0 / 30   (분노 / 공포) - (격노 / 위축)

상태이상 :

아이템 : 행운의 부적, 승리의 부적, 의료킷

일반 어빌리티 :

기본 공격 - 타입 공격, 반동 없음, 지정특기 <전하기>. 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공격대상에게 1d6 데미지.

매의 눈 - 타입 보조, 반동 2, 지정특기 <없음>. 약점조사 판정에 +2

몰아 넣기 - 타입 보조, 반동 2. 방해판정에 + 4

강타 - 타입 보조, 반동 4. 데미지 + 1d6 

동정 - 타입 지원, 반동 3, 지정특기 [두려워하기]. 추적 페이즈에서만 사용가능. 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목표와 자신의 【모럴】을 1d6씩 증가.

 

사회	A	머리	B	팔	C	동체	D	다리	E	환경
두려워하기	x	듣기		조작		막기		다가가기	x	내열	2
생각하지 않기	x	감각기		때리기		호흡기		달리기	x	쉬기	3
[말하기]	x	발견하기		베기		멈추기		차기	x	[기다리기]	4
침묵하기	x	반응		오른팔		움직이지 않기		중심다리	x	포획하기	5
팔기	x	직감		쏘기		받기		뛰어오르기	x	[숨기]	6
[전하기]	x	뇌		잡기		심장		설치하기	x	쫒기	7
만들기	x	생각하기		던지기		비껴내기		숙이기	x	밸런스	8
기억하기	x	예감		반대팔		피하기		반대다리	x	나타나기	9
[위협하기]	x	외치기		찌르기		떨어지기		미끄러지기	x	[몰아넣기]	10
[속이기]	x	입		휘두르기		소화기		밟기	x	쉬지않기	11
화내기	x	물기		조이기		견디기		걷기	x	내한	12

 

캐릭터 스토리 :

 어릴적 겪은 어떤 사건으로 금촌을 떠나 도시에 살게되었다. 라고는 해도 20년 전의 일인데다 그나마도 가끔 연락이 되는 태현을 통해서만 그때의 일을 어렴풋이 기억할 뿐이다. 왠지 모를 불안감에 썩 내키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만날, 그리고 이제 마지막일 고향친구들과 해후하기 위해 금촌으로 향했다.

 성격이 조금 예민한 편이라 금방 지치고 짜증을 잘낸다. 어릴땐 좀 귀여운 맛이라도 있었다지만, 지금은 재미없는 어른으로 자라버렸다. 그런 주제에 카페, 라는 서비스업에 의외로 잘 적응하고 있는듯. 겉과는 다르게 속정이 깊지만 별로 내색을 못하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