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즈문] 유랑

플레이어 : 리에

이름 : 유랑

성별 : 남

나이 : 21

직업 : 학생

이력 : 방어자

무기 : 개

모럴 : 6 / 6

감정 : 0 / 30   (분노 / 공포) - (역상 / 위축)

격정 : 0 / 3

상태이상 : 

아이템 : 의 행 그

일반 어빌리티 :

기본 공격(말하기) - 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공격대상에게 1d6 데미지.

『야생화』 보조/5/공격판정과 조합하여 사용한다. 공격이 성공하면 공격의 데미지가 6 증가한다.
『버림견』 지원/2/쫓기/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라운드 종료까지 아군 전원의 회피판정에 +2의 수정이 붙는다.

 

이형 어빌리티 :

[추가팔다리] 공격/자유/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조합한 보조 어빌리티의 효과가 발동한다. 이 어빌리티와 조합시킨 보조 어빌리티의 반동은 1 적은 것으로서 취급한다.

 

사회	A	머리	B	팔	C	동체	D	다리	E	환경
두려워하기	X	듣기		조작	X	막기		다가가기		내열	2
생각하지 않기	X	감각기		때리기	X	호흡기		달리기		쉬기	3
말하기	X	발견하기		베기	X	멈추기		차기		기다리기	4
침묵하기	X	반응		오른팔	X	움직이지 않기		중심다리		포획하기	5
팔기	X	직감		쏘기	X	받기		뛰어오르기		숨기	6
전하기	X	뇌		잡기	X	심장		설치하기		쫒기	7
만들기	X	생각하기		던지기	X	비껴내기		숙이기		밸런스	8
기억하기	X	예감		반대팔	X	피하기		반대다리		나타나기	9
위협하기	X	외치기		찌르기	X	떨어지기		미끄러지기		몰아넣기	10
속이기	X	입		휘두르기	X	소화기		밟기		쉬지않기	11
화내기	X	물기		조이기	X	견디기		걷기		내한	12

 

 

 

 유랑은 어려서부터 헌터조직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사냥에서 일반종 잡으러 갔는데 낚시 걸려서 상위종과 싸우게 되었고

본인과 몇몇만이 살아남아 겨우 도망쳤습니다.

그 날 이후로 유랑은 다른 사람들을 지키고, 돕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누군가가 죽는 것을 바라지 않는거죠.

그래서, 팀을 결성하는 일도 많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모노비에게 잃는것이 싫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