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레베카

캐릭터스토리: 선대 백작이 밖에서낳아 데려온 아이로 어렸을 적엔 백작과 허물없이 지냈으나, 자라면서 곧 신분의 차이를 깨닫고

저택의 메이드로서 그의 곁에 남아있게 되었다. 스무살이 되던 날 지독한 열병에 걸려 끙끙 앓고난 다음 날. 어쩐지 조금 몸이 가벼워졌다고

느꼈지만 그 이후로 영영 나이를 먹지않게되었다.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늙지않는 레베카의 모습에 바웨인은 의구심을 가지고있지않는 듯 하다.

흥분하거나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폴터가이스트 현상(광분)을 발생시킨다.

 정부 요원
당신은 정부소속으로 공공연히 메이드 일을 합니다.
간호사, 비밀 탐정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메이드 일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유령

 당신은 유령입니다. 당신은 아마도 주인님의 조상이거나, 조상대에 일하던 메이드 일 것입니다.

사생아
당신은 사생아로써, 사실은 주인님과 같은 서열입니다.

광분
당신은 저택에 잡히는 것이 있는 대로 부숴댑니다.

소녀의 눈물
스트레스를 2d6점 받고, 평소라면 들어주지 못할 요구를 들어주게 만듭니다.
(플레이어는 상황에 걸 맞는 연기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