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9 [PC4] <백익의 수호자> 스텔라 마그누스

가짜 이름 :  스텔라 마그누스

마법명 : <백익의 수호자>

성별 : 여

연령 : 15

겉모습 :

진정한 모습 : 오른쪽 눈이 푸른색으로 변함      (효과) 마소방사

공적점(경험치) : 0

경력 : 외전

기관 : 없음

계제 : 제 3 계제

공격력 :    3       방어력 :    3       근원력 : 3

마력 : 3 / 4

장서

긴급 소환콜링 (챠지 : n) : 타입 소환, 지정특기 가변, 코스트 없음. 1D6을 굴려서 분야를 랜덤으로 정하고 그 뒤 2D6을 굴려서 랜덤으로 특기 하나를 선택한다. 그것이 지정특기가 된다. 그 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그 특기에 대응한 정령 1체를 소환할 수 있다.

매료챰 0차지

타입 : 주문     지정특기 : 《사랑》     코스트 : 노래 1

효과 : 자신 이외의 캐릭터 1체를 목표로 할 수 있다. 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목표에게, 그 세션 동안, 모든 판정에 플러스 1이나 마이너스 1의 수정을 가할 수 있다. 이 효과는 누적되지 않는다.

개요 : 자신을 돕도록, 또, 자신의 방해를 하지 않도록 노예로 하는 마법.

부록(어펜딕스)

타입 : 장비     지정특기 : 없음     코스트 : 없음

효과 : 소환 타입의 마법을 추가로 2개 습득한다.

개요 : 외전의 페이지에는, 무수한 마법이 계속해서 적혀있다.

• 마왕 소환서몬 로드※
  타입 : 소환     지정특기 : 혼돈   코스트 : 지정특기의 분야의 마소 3
  효과 : 마왕 레벨 3 원형 【블록2】【추가 데미지2】【부스트1】
  이 마법을 습득했을 때, 원하는 특기 하나를 선택한다. 그 특기가, 이 마법의 지정특기가 된다. 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마왕」을 소환할 수 있다.
  개요 : 마왕이라고 불리는 상위의 원형과 계약하여, 사역하는 마법.

• 군단 소환서몬 레기온 3차지
  타입 : 소환     지정특기 : 광기     코스트 : 지정특기의 분야의 마소3
  효과 : 군단 레벨3 원형 【블록3】【추가 데미지1】【워드7】
  이 마법을 습득했을 때, 원하는 특기 하나를 선택한다. 그 특기가, 이 마법의 지정특기가 된다. 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군단」을 소환할 수 있다.
  개요 : 군단이라고 불리는 술자를 수호하는 원형을 소환, 사역한다.

촉매카탈리스트

타입 : 주문     지정특기 : 《심연》     코스트 : 없음

효과 : 자신이 공격에 의해 데미지를 가했을 때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자신이 데미지를 가한 상대를 목표로 선택한다. 자신이 습득하고 있는 소환 마법 중에서, 「원형을 소환한다」효과의 마법을 하나 선택해서, 그 마법에 목표에게 가한 데미지와 같은 값만큼 코스트를 챠지한다. 단, 이 효과에서 그 마법에 챠지할 수 있는 상한을 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개요 : 피나 마력, 생명을 원형을 불러들이기 위한 촉매로 바꾼다.

광란프렌지

타입 : 주문     지정특기 : 《광기》     코스트 : 꿈 1

효과 : 마법전의 자신의 차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목표의 【방어력】을 1점 감소하고, 【공격력】이 1점 상승한다. 이 효과는 누적되지 않는다.

개요 : 마음의 고삐를 잡고 휘둘러, 그 압도적인 욕구를 해방시키는 마법.

정령 소환서몬 스피릿※ 0차지

타입 : 소환     지정특기 : 심연     코스트 : 지정특기의 분야의 마소 1

효과 : 정령 레벨 1 원형 【블록2】

이 마법을 습득했을 때, 원하는 특기 하나를 선택한다. 그 특기가, 이 마법의 지정특기가 된다. 지정특기의 판정에 성공하면, 「(특기명)의 정령」을 소환할 수 있다.

개요 : 정령이라고 불리는 저위의 원형과 계약하여, 사역하는 마법.

관계

앵커명 / 운명 / 속성 / 설정

나나야 미요

친구 / 3 / 이웃 / 학교를 같이 다니던 친구.

민혜나

도우미/ 1 / 흥미 / 멜리장드가 알려준 도우미.

캐릭터 스토리

15년 전 외전으로 각성해 활동하기 시작한 마도서. 원래 스테일 마그누스라는 마법사의 소유였다. 각성 한 이래 쭉 대법전의 지시를 따르고 있으며, 그것에 따르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한다. 또, 자신을 인간이 아니라고 인식하고 있다.

원주인인 스테일을 진짜 아버지처럼 끔찍히 아낀다. 어쩌면 단순한 가족간의 감정이 아니라, 소녀의 짝사랑일 지도.

성격은 전체적으로 침착하고, 냉정한 편. 하지만, 친해진 사람에겐 매우 친절하다. 즉, 인간관계를 적고 깊게 사귀는 편.

학교에 지원한 이유는 스테일에게 자신도 어엿한 마법사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이며, 시험에 응한 이유는 스테일을 위해 열심히 학교를 다녔더니, 얼떨결에 초청되어 버려서, 통과하면 스테일이 기뻐할것이라 생각해 응하게 된다.

스테일은 스텔라의 이런 동기와, 자신에게 향한 감정을 알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비록 최하위일 지라도 인퀴지션에 통과한 자가 자신의 손에 들어온다면, 자신에게 이득이 돌아올 것이라 생각해, 그녀를 지원해준다. 즉, 스테일에게 스텔라는 그저 좋은 도구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