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Catastrophe: 크리스타 여행기

조회 수 18 추천 수 0 2018.01.19 22:09:30
일정시작 : 2018-01-24 (수) 
일정종료 : 2018-03-07 (수) 
선택시간 : 20:00 -00:00 

기계신(데우스 엑스 마키나), 진제국에서 섬기는 유일한 신.

진제국은 기계신을 섬기는 성직자로 인해 움직이고 있다.

그런 이들에게 죽은 신의 힘과 의지가 깃든 샤드는, 신성모독적인 이단의 증표일 뿐이다.


하늘 끝까지 솟은 도시는 신앙의 차이로 앞뒤가 바뀐다.

목숨보다 무거운 사제의 말, 신앙에 눈빛이 바뀌는 사람들.

그것이 미드가르드의 마천루, 적층도시.


신앙으로 인해 대립하는 두 영웅.

바라는 것은 같지만, 이를 위해 서로를 배제해야 하는 두 영웅.

정말로, 커다란 변화는 폭력이 만드는 것인가?


너희만의 답을 찾아라.

당신의 신은 이렇게 속삭인다.


알샤드 세이비어 Beyond Catastrophe 외전

크리스타 여행기 2화 『에르고노믹 히어로

소녀는 나아간다, 기적을 남기며.


PC1 벨

커넥션: 아스트리트(망각)

자신이 인간이 아니란 걸 알고, 부모에게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중간지점으로서 적층도시 바르톨로메오에 잠입한 당신. 교구 추기경 가이우스가 다스리는 탓에 이단에 대해 엄격한 바르톨로메오에서 퀘스터란 사실을 한 명이라도 들키면 전원이 위험해질 수 있으니 개별행동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샤드가 머리에 박힌 게 나빴을까, 들켜서 쫓기게 된 걸 금발의 여성 퀘스터의 도움을 받아 빠져나왔다. 그런데 이 사람, 크리스타의 돌아가신 어머니와 닮았다. 이름도 그녀와 같은 아스트리트. 대체 그녀의 정체는...?


PC2 타츠야

커넥션: 에바 슈나이더(좋은 사람)

제국 명문가의 일행에게 묻어가 적층도시 바르톨로메오에 잠입한 당신은, 샤드를 철저히 숨긴 채 주점에 들렀다. 주점에서 이야기를 나눈 에바 슈나이더라는 여성의, 순수하게 사람들을 위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 에바와의 만남을 간직한 채 적층도시에서의 일정을 조심스럽게 소화했지만, 그만 칼자루의 샤드를 제국군에 들켜 버렸다. 당신을 이단 혐의로 체포한다며 습격한 제국군, 그 지휘관은 바로 에바였다.


PC3 크리스타

커넥션: 요르문간드 신병기(살의)

다섯으로 늘어 버린 일행과의 여행길에, 벨이 있기 때문인지 자신도 놀랄 만큼 빠르게 적응해 갔다. 목걸이는 옷 속에 넣는 것만으로 간단히 숨길 수 있기에 문제 없이 일정을 소화했지만, 어비스 크리처가 사람들을 공격하는 모습을 목격해 버렸다. 요르문간드 사가 개발하던, 어비스 시드 리액터를 탑재한 병기가 폭주한 것이다. 모른 척해야 하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모른 척할 수 없었다. 이 땅을 구제하는 것 역시, 당신 자신의 사명이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