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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항상 밝은 빛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여기, 이 짙은 어둠속에서 네가 얼마나 밝게 빛나는지 시험하마...


안녕하세요. 그간 단편플을 많이 하면서 orpg를 즐기고 있는 제우스입니다.
헌터홀에서는 더블크로스 플레이가 잘 안 보여서 직접 팀을 만들고 즐기기로 했습니다! 어흑흑....
마스터링이 아니면 끄라고 버럭버럭 거리는 가족들의 틈을 피할수있다는거죠! 후후후...
그럼, 자세한 일정부터 들어갑니다!

모집 인원 : 마스터링 보조자 1~2명 플레이어 3~4명.
더블크로스 룰북과 인터넷에서 유유히 흐르는(?) 번역본을 참고하여 하고 있지만 저도 그렇게 마스터링을 잘 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의해 제가 마스터링을 못 하는 사정이 생기는 상황으로 플레이가 밀리지 않기 위해 더블크로스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을 모집하여 플레이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의욕만 앞선다고 생각하면 정답... 그래도 하고 싶은걸 'ㅁ';;

플레이 시간 : 일단 토요일 오후쯤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지정한 시각은 4시~10시 정도이며 이는 팀원들을 모집하였을때 추가로 상의를 하면서 조정할 예정입니다.

사용하는 룰 : 더블크로스3판 + 하우스룰
룰은 기본적으로 더블크로스이지만 시나리오의 특정상 오리지널리티의 요소가 들어갈것입니다. 이 요소는 저와 다른 마스터분들간의 상의를 통해 구축할 예정입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 : 채팅프로그램 IRC, 구글독스
시트는 구글독스를 통해 이루어지며 여기서 하우스룰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첨부할것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팀 게시판에 놓도록 하겠습니다.
구인시 유의 사항 : 이상은 인원 모집때 유심히 봐둬야 하는것이니 꼭 참고해주세요

마스터링 보조자 : 더블크로스의 룰과 판정을 잘 아시는 분이여야 합니다. 또한 제가 놓치는 요소들을 꼭꼭 집어내어서 설명해주시면 좋겠고 시트짜는것도 유능하다면 좋겠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더블크로스 마스터를 해보셨거다 더블크로스를 박식하게 아는 분이시면 좋겠습니다.

플레이어 :  플레이어 분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말하자면 시간 약속을 잘 지키시고 활발한 RP를 전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판정만 나오면서 간단한 묘사도 있지만 그러는건 왠지 orpg 로서의 색이 없다고 생각하는 저이기에 적극적인 사람을 환영합니다.
초보여도 괜찮습니다. 저도 초보니까요(?)

팀 : 제가 놓은 더블크로스 시나리오가 많이 어둡습니다. 어른적인 묘사들이 많을 것이기에 그런 묘사를 꺼려하는 분들이라면 저도 어떻게든 정상적이게 조정을 하지만 큰 틀이 그렇다는걸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원이 모집되면 시트를 짠 다음에 시간논의를 하고 바로 시작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현재 모집된 인원 : CJJ(플레이어), 장마(플레이어), 이릴(플레이어 6월까지), 미국판타지(네이버카페_ 플레이어)
  • profile
    title: (디아) 말티엘CJJ 2014.04.02 05:34
    플레이어로 신청-!
  • ?
    제우스 2014.04.02 05:51
    넵, 감사합니다.
  • profile
    title: np2의사양반 2014.04.02 05:37
    오오오오 더블크로스 입니까!! 하고싶다!!
    근데 시간대는 일단 모집후 조정하실 생각인가요?
    시간에 대해서도 적어 두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군요 ㅎㅎ;
  • ?
    제우스 2014.04.02 05:50
    시간대는 플레이 시간으로 오후 4시~10시 예정 및 팀원 모집시 상의를 통해 조정한다고 적었습니다 :D
  • profile
    장마 2014.04.02 06:36
    가족분들이 마스터링이랑 플레이어로 참여하는걸 구분하시나요 ㄷㄷㄷ
    플레이어로 신청하고 싶습니다.
  • ?
    제우스 2014.04.02 06:54
    슬프죠. 특히 누나가 갈굽니다 ㅠㅠ 그리고 환영합니다.
  • ?
    이릴 2014.04.02 10:11
    플레이어로, 신청합니다-
    사정을 마스터께 말씀드렸으니 부담없이!
  • profile
    title: (포켓몬) 치코리타윤모군 2014.04.02 12:54
    하고 싶은데 들어가 있는 팀이 아직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주말반이 될지도 몰라서)
    나 할래요! 라고 바로 말할수가 없네여 으으 해보고 싶다 으으으
    발만 살짜 일단 걸쳐놔야지... :)
  • ?
    SOMA 2014.04.02 20:39

    CJJ님에 이릴까지. 염통이 터질 것 같군요. 이놈의 군대가 만악의 근원입니다. 즐거운 플레이되길 기원할게요.

  • profile
    넥사스라이워 2014.04.03 01:46
    구경할게요! 보면서 사람이 정말 필요하거나 등등에 써먹어주셔도 좋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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