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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 준비가 진행이 안되는 관계로 일단 구인부터 합니다(?)

시나리오는 룰북 뒤의 샘플 시나리오 '클론느의 짐승'

인원은 2~3명

시간은 오후 2시(토요일도 가능은 하나 준비 시간과 롤챔스 결승으로 인해 가급적 일요일로)

플레이 타임은 최~~~~~~~~~~~~대한 잡으면 8시간

사용 툴은 도돈토후

제가 여력이 없는 관계로 샘플 캐릭터(6종)를 사용하고 설정 이외의 캐릭터 메이킹은 지원하지 않으며 룰북을 보유하고 계신 분은 캐릭터를 만들어서 직접 번역까지 다 해서 미리 제출해주시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트 링크는 참가자가 확정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제한사항

-뭘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연출 중심의 게임으로 가급적 게임적인 마인드를 버리고 세션에 임해야 합니다.

-룰의 분위기는 책 내에 나온 표현을 빌리자면 탐미적으로, 자기 캐릭터가 죽는 장면까지도(안죽일겁니다) 아름답게 포장 가능한 멘탈이 요구됩니다.

-시나리오 자체는 짧은 편이나 연출 내용에 따라 세션 시간이 말도 안되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끝까지 참가 가능하게 시간을 비우고 오셔야합니다.

-중간 중간 휴식시간은 드리지만 저녁 시간은 따로 잡지 않을 예정인 관계로 알아서 해결하셔야 합니다.(목표는 저녁 먹기 전에 끝내는 겁니다)

-리플레이 녹화 및 편집이 이루어질 예정이므로 사전 인지 및 동의를 하셔야 합니다.

 

이상의 제한사항을 모두 지킬 수 있는 분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밀방에서 진행할 예정인 관계로 관전을 희망하시는 분이 있으면 저한테 비밀번호를 받아가셔야 합니다.

 

 

 

--------------핸드아웃-----------------

PC2

사라지지 않는 인연 카타리나: 신뢰

추천 길 영주, 현자

 

서언

클론느의 숲을 다스리는 카타리나 경은 귀공의 좋은 선배다.

방랑벽이 있는 주군을 대신해 기사로서의 자세를 이것저것 알려줬다.

그녀는 귀공에게 서훈한 주군은 아니다. 하지만 한없이 그것에 가깝거나 혹은 그 이상의 신뢰를 가지고 있다.

그녀도 또한 귀공에게 과거에 그녀를 덮친 흑요견을 제압해서 그녀에게 바친 것으로 신뢰가 두터워졌다고 생각한다.

그런 그녀가 최근 성을 둘러싸는 클론느의 숲에 틀어박혀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숲에 마수가 나타났다는 소문도 들려온다. 그녀의 상태를 확인하러 가야할 듯 하다.

 

PC3

사라지지 않는 인연 카타리나: 복종

추천 길 근위, 방랑

 

서언

귀공의 주군은 클론느의 숲의 영주인 여기사 카타리나 경이다.

귀공은 지금 그 주군을 위해 뛰어난 기사를 데리고 성으로 돌아가는 중이다.

수개월 전, 성을 둘러싼 클론느의 숲에 흉악한 마수가 나타나 주변의 마을을 덮치기 시작했다.

그녀는 총명하지만 싸움에 능한 기사는 아니다. 영지의 혼란을 다스리는게 고작이라 옆에서 보기에도 초조해하고 있었다.

귀공은 마수퇴치를 위해 기사를 모을 것을 얘기하고 성을 나왔다. 은밀하게 주종 이상의 마음을 품고 있는 주군이기에

수수방관하고 있을 수는 없는 것이다. 물론 귀공도 토벌에 참가할 의사는 있다.

마수를 토벌하면 혹시 그녀의 마음을 어떤 방향으로든 얻을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

 

PC4

사라지지 않는 인연 클론느의 짐승: 살의

추천 길 영주, 방랑

 

서언

수개월 전부터 클론느의 숲에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하는 마수가 주변의 마을을 어지럽히고 있는 듯 하다.

그 특징을 들으면 귀공이 사람이었던 수년 전, 태어나 자란 마을에 수많은 희생자를 낸 마수임이 틀림없다.

잊을리가 없다. 그 희생자 중에는, 귀공의 친가족도 있었으니까.

귀공은 조용하게 그 마수를 토벌할 맹세를 하고있다. 이번 이야기를 가만히 놔둘수는 없다.

하지만 소문을 믿는다면 마수는 더욱 힘을 키운 모양이다. 귀공의 힘으로는 승산은 절반도 되지 않는다.

아무래도 클론느의 숲의 영주인 여기사 카타리나에게 조력을 구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PC1 없는거 맞습니다.

 

--------

룰 설명이 없어서 짧게 추가

태양이 사라진 상야국에서 플레이어들이 기사(=뱀파이어)가 되어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드는 룰입니다.

  • profile
    title: [러브라이브] 마키EX노도치 2016.04.16 22:53
    pc4 신청
  • ?
    위그드라셀 2016.04.16 23:03
    PC3 신청합니다.
    토요일에 하게 된다면 바로 자리 비우겠습니다 ㅎㅎ
  • ?
    Dicer 2016.04.17 15:29
    pc2 신청합니다!
  • profile
    애스디 2016.04.17 18:47
    이야, 역시 최신룰이라 인기가 많군요!
  • profile
    title: (포켓몬) 잉어킹EthanEric 2016.04.19 15:58
    큿, 관전이 허락된다면 관전이라도 하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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