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PG
2014.10.15 19:48

10/22 인세인

조회 수 447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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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구교사에서 담력시험 안해볼래?

에, 구교사 몰라? 저기 체육관 뒤에 있는데,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낡은 건물이야.

저기서, 나온다는 모양이야. ……유령.

괜찮아 괜찮아! 오늘은 보름달이고, 밝으니까 전혀 무섭지 않아.

출입금지 아니냐고? 에..... 잠겨있진 않았는걸?

뭐, 자정까지만 돌아가면 선생님한테도 들키지 않을거고.

모두 같이가면 무섭지 않을거야! 라는 식으로 다른 녀석들한테도 물어봐줘.

자, 오늘밤 8시까지 랜턴같은거 가지고, 구교사 앞에서 집합하는 걸로.

 


●시나리오 스펙

・시나리오명:「구교사의 괴담

・세팅:사실은 무서운 현대 일본

・사용 씬 표:심야의 구교사 표 (오리지널)

・리미트:4(심야 0시에 종료

・플레이어 인수:3~5명


플레이 일정은 기존과 같습니다. 저녁 9시에 시작, 12시나 새벽 1시가 넘어가면 끊고 다음 주에 이어서 하는 것으로.

  • profile
    애스디 2014.10.15 19:52

    신청할게요! 리미트 4면 아마 2회 플레이가 되긴 하겠군요. :D
    @ 평일 플레이가 가능한 건 아마 이번달까지라... 여튼 고대하겠습니다^^ 


    p.s. 22일(수) 밤 12시 전후에 잠깐 자리를 비우게 될 것 같습니다. 노트북(혹은 스마트폰)으로 다시 접속할 수 있을텐데, 혹 문제 될 것 같다면 미리 감안해서 빼셔도... _(__)_


  • profile
    솜다리 2014.10.15 20:03
    스윽 이 몸의 신청을 받아라!
  • profile
    title: np7레온 2014.10.18 23:35
    PC4
    당신은 이 학교의 학생이며, PC1과 같은 부활(동호회)에 소속되어 있다. 이번에 PC1이 제안한 담력시험에, 당신은 의기양양하게 참가를 선언했다. 역시 여름밤이라고 하면 담력시험이지! 당신의 【사명】은 「모두와 함께 담력시험을 즐기는 것」이다.
  • profile
    최모냥 2014.10.15 20:50
    신청한다냥!
  • profile
    title: np7레온 2014.10.18 23:36

    PC5
    당신은 이 학교의 학생이며, PC1과 같은 부활(동호회)에 소속되어 있다. 오래전 「구교사」에서 자살한 학생이 있다더라는 소문 때문에, PC1이 제안한 담력시험을 반대했지만, 무시당해버렸다. 할 수 없이, 담력시험을 무사히 끝내기 위해 잠깐만 동조해주기로 했다. 당신의 【사명】은 「담력시험을 무사히 끝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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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러브라이브] 마키EX노도치 2014.10.15 21:20
    할래
  • profile
    title: np7레온 2014.10.18 23:36
    PC2
    당신은 이 학교의 학생이며, 선배인 PC1과 같은 부활(동호회)에 소속되어 있다. 당신은 정말 겁이 많아서, PC1이 제안한 담력시험을 반대했지만, 무시당해버렸다. 하지만, 혼자 남겨지는 쪽이 더 무서워서, 결국 당신도 따라가게 되었다. 당신의 【사명】은 「담력시험을 무사히 끝내는 것」이다.
  • profile
    title: np2의사양반 2014.10.15 21:34
    참가신청 달아두죠 ㅎㅎ
  • profile
    title: np7레온 2014.10.18 23:32
    PC1
    당신은 이 학교의 학생이다. 당신이 소속되어 있는 부활(동호회)는 이번 여름, 학교에 머물며 합숙하고 있었다. 밤의 학교......라고 하면 당연히 담력시험이지! 당신은 무서운 것을 정말 좋아해서, 모두와 함께 「구교사」로 담력시험을 가자고 제안했다. 당신의 【사명】은 「모두와 함께 담력시험을 즐기는 것」이다.
  • profile
    뭉고라 2014.10.16 00:55
    끝인가 큿
  • profile
    애스디 2014.10.16 01:37

    아무래도 중간에 자리 비우는 것도 있고 해서 일단 저는 양보하는 걸로 할게요. _(__)_

  • profile
    title: np7레온 2014.10.18 23:35
    PC3
    당신은 지난달 이 학교로 전학왔을 뿐이다. 모처럼 이 부활(동호회)에 들어왔지만, 아직 모두와 그닥 친하지는 않다. 그런 상황에서, PC1이 제안한 담력시험은, 절호의 기회였다. 당신의 【사명】은 「담력시험을 통해 모두와 친구가 되는 것」이다.
  • ?
    아마릴리스 2014.10.16 01:23
    에이이잇 혹시모르니 예약한다!
  • profile
    title: np7레온 2014.10.18 23:42
    비밀은 쪽지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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