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이
2014.03.14 05:49

인세인 2부작 - 원몽 (3)

조회 수 10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매일 밤 반복되는 꿈.
꾸는 꿈은 언제나 같다.
어둠 속을 달리는 열차 안에서, 한 사람, 또 한 사람씩 살해되어가는 꿈.
꿈을 꿀 때마다 승객은 줄어간다.
이제 곧, 자신의 차례다.

그렇다. 그것은 단지, 특별할 것도 없는 악몽.
꿈 속에서 살해당하는 것만으로, 어떻게 될리도 없다.
정말로?
그럴리 없어. 그럴리 없어. 그럴리 없어.
그다지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
가령, 다음 차례가 자신이더라도...

멀티 호러 장르 RPG 인세인

원몽(猿夢)



――――끝나지 않는 밤은 없다 라는건, 누가 정한거야?

10. 괴담의 시작

<[GM]> , 다음은 2사이클이군요

<[GM]> 순서를 받아볼게요

    

 

2사이클 - 마모루 /미사토 /에이타 /우유 /아카시

    

 

<[PC2]마모루> 핸드아웃 한번 다시 정리해주세요. :)

 

<[GM]> [전차 꿈] [사키사카 마츠리] [꿈에 얽힌 도시전설]

<[GM]> [모로보시 사토루] [사키사카 에미리] [우는소리님의 저주]

<[GM]> 그리고 플레이어들입니다.

 

<[PC2]마모루> . 시작할까요?

<[PC2]마모루> 등장인물은 우유 요청입니다.

<[PC1]우유> 등장

<[PC2]마모루> . 씬 표 굴릴게요.

 

5. TV에서 뉴스 소리가 들려온다. 아무래도 근처에서 뒤숭숭한 사건이 일어난 것 같은데…….

 

<[PC2]마모루> . 여기는 커피동호회 부실입니다.

<[PC2]마모루> 부실에 있는 소파에서 선잠을 자던 마모루는 모포를 떨쳐내며 부시시 해서 일어납니다.

<[PC2]마모루> 그리고 잠을 깨러 진한 드립 커피를 내리고요.

<[GM]> 티비에서는 지역뉴스로, 최근들어 원인을 알 수 없는 심장마비가 늘고있음을 보도합니다.

<[GM]> 앵커가 누군가 데스노트라도 쓰는게 아닐까요, 하고 우스갯소리를 하며 티비는 웃음 소리로 가득찹니다.

<[PC1]우유> "일어나셨네요??" 뉴스를보던 우유가 말합니다

<[PC2]마모루> "... . 우유, 일찍 왔구나..."

<[PC1]우유> "어쩌다보니 일찍 오게됬어요"

<[PC2]마모루> "커피 마실래?"

<[PC1]우유> "감사합니다" 고개를 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PC2]마모루> 우유한테 머그 잔을 건내며 기색을 살핍니다.

<[GM]> 따끈따근한 김이 잔에서 피어나고 그 온기에 마음이 부드럽게 풀리는 것 같네요.

<[PC2]마모루> "... 괜찮아?"

<[PC1]우유> "좀 진정되긴했는데 어제 그 이야기는..." 그러면서 잠시 몸을 떱니다

<[PC2]마모루> "... 그렇지."

<[PC2]마모루> "... 짚이는 데라도 있어?"

<[PC1]우유> "아뇨.... 모르겠어요.. 저한테 왜...." 그러면서 고개를 도리도리합니다

<[PC2]마모루> "... 사실 마츠리 방에서 앨범을 봤는데 말이야..."

<[PC2]마모루> "... 넌 이유를 모를지 몰라도, 마츠리는 꽤 오랫동안 쌓아온 원한인 것 같던데."

<[PC1]우유> "왜 저한테 그러는 걸까요....." 그러면서 생각에 잠기지만

<[PC2]마모루> "... 이제는 '그랬던' 거겠지."

<[PC1]우유> "..... 당사자가 죽어버리다니"

<[PC2]마모루> 관 속에 뉘여진 마츠리의 마지막 모습을 다시 떠올리고 맙니다.

<[PC2]마모루> "... 잠은 좀 잤어?"

<[PC1]우유> "어제 일 생각 때문에" 반쯤 졸고있지만 버티는게 보입니다

<[PC2]마모루> "피곤한가 보구나. 잠시 눈 좀 붙이렴. 내가 있을테니까.“

<[PC2]마모루> 모포를 가져다가 우유에게 덮어줍니다.

<[PC1]우유> "감사합니다... 그럼 실례할께요"

<[PC1]우유> 모포를 말아 쥐고는 조용히 잠이듭니다

<[PC2]마모루> 그리곤 우유가 새근새근 잠에 드는 걸 곁에서 지켜보다가...

<[PC2]마모루> "... 미안하다. 진실을 알아야겠어."

<[PC2]마모루> 라며 소리죽여 움직여서 우유의 가방과 소지품 등을 하나하나 살펴봅니다.

<[PC2]마모루> @[그늘]로 우유의 비밀 조사

<[PC4]아카시> @목표로 같이봅니다

    

 

마모루 조사판정 성공

아카시 목표 성공

    

 

<[GM]> 마모루는 우유의 가방 안에서 낡은 노트 하나를 발견합니다.

<[GM]> 안은 무언가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짧은 글 들이 씌어잇습니다.

<[GM]> 자세히보면 경험담? 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렇다고 보기엔 뭔가 오싹해지는 내용들이 조금 많습니다.

 

 

우유의 비밀

: 당신은 예전에 창작괴담에 푹 빠졌던 적이 있다.

실화괴담 형식으로 쓴 몇개인가의 작품을 게시판에 투고해서, 댓글을 받는다...그것만으로도 꽤 재밌었다.

우는소리님의 이야기는 특히 평판이 좋았다.

, 이제와서는 좀 창피하니까 비밀이다.

쇼크: 없음

 

 

<[PC2]마모루> "... 역시 그냥 시덥잖은 인터넷 괴담일 뿐이었잖아."

<[PC2]마모루> 문득 천장을 올려다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PC2]마모루> 그리곤 소지품을 원래대로 몰래 되돌려놓죠.

<[PC2]마모루> @씬아웃.

    


11. 다음 정차역은..

<[GM]> 우유는 아무것도 모른채 새근거리며 자고잇습니다.

<[GM]> 마스터씬을 넣겠습니다.

<[GM]> 등장인물은 우유

 

<[GM]> "...역은 매달기, 매달기입니다"

<[GM]> 낯익은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며 우유는 몽롱해진 시선을 바로잡습니다.

<[GM]> 분명, 마모루 선배의 방에서... 잠이, 들었는....?

<[PC1]우유> "여기는 설마....?"

<[GM]> 주변은 어두운 터널, 표정 없는 승객들이 꽉 차있습니다.

<[GM]> 맨 끝자리는 여전히 바닥이 텅 비어버린채로,

<[GM]> 그리고 그 앞은...

<[GM]> 이제 막, 목이 매달려 꺽꺽 거리는 마츠리가 괴로운듯이 버둥거립니다.

<[GM]> 그러나 곧 그때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마츠리는 곧 잠잠해집니다.

<[PC1]우유> "살려줘.... 제발......"

<[GM]> 지난번과 다른 점이라면 마츠리 앞에 있어야할 에이타가 없다는 것과

<[GM]> 그 앞을 차례로 앉아있어야 할 다른 사람이 없다는 것.

<[GM]> 그렇다는 말은,

<[GM]> 마츠리의 다음은 바로, 자신.

<[PC]우유> "싫어.....

<[GM]> 그 생각이 들었을때 다시 안내방송이 흘러나옵니다.

    

 

"다음 정차역은 전기의자, 전기의자" 아무 감정없는 목소리가 전차 안에 울려퍼진다.

철컥. 뭐라 반응할 새도 없이, 우유의 팔과 다리 옆에 수갑같이 생긴 구속구가 나타나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시킨다.

?...으읏?!!!!!”

당황한 눈으로 주변에 도움을 청해봐도, 그녀가 처한 상황에 반응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이건 꿈이야. 깨어나. 깨어나. 이건 꿈이야. 이대로 죽을 순 없어. 꿈이야. 그러니까 깨어나.

머리 위에 차가운 금속기구가 올려진다.

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

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

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

    

  

<[GM]> 꿈으로 판정해볼래요?

<[GM]> 그때처럼 꿈이라고 자각할 수 있다면 다시 도망칠 수 있을지도.

 

 

꿈 특기판정 성공

 

 

<[PC1]우유> "맞아 이건 꿈이야"

<[PC1]우유> "여기서 나가야돼..... 안그러면....."

<[PC1]우유>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GM]> 흔들거리는 마츠리를 뒤로한채 꿈이라고 자각한 순간, 누군가 우유를 부릅니다

<[GM]> "..유야.......우유야!"

<[GM]> 눈을 떴을때, 심각한 얼굴의 마모루가 우유를 바라보고있습니다.

<[GM]> 한참을 잘 자던 우유가 심각한 얼굴로 식은땀을 흘리며 끙끙대자, 걱정된 마모루가 그녀를 깨운 겁니다.

<[PC1]우유> "마모루 선배........"

<[PC1]우유> 그러면서 눈물을 흘리며 마모루 선배의 가슴에 얼굴을 묻습니다

<[PC2]마모루> "... , 괜찮아?"

<[PC2]마모루> "... , 무슨 악몽이라도 꾼 거니?"

<[PC1]우유> "그 꿈을 꾸었어요..... "

<[PC1]우유> "다음은 아마 제 차례.. 무서워요

<[PC1]우유> 그러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PC2]마모루> "... 그 꿈... 말이야?"

<[PC1]우유> "무서워요......... 무서워요......“ 온몸이 사시나무처럼 떨립니다

<[PC2]마모루> 우유를 품에 안고 토닥토닥 달래줍니다.

<[PC2]마모루> "괜찮아... 괜찮아... 꿈일 뿐이고... 여긴 현실이니까."

<[PC1]우유> "선배...."

<[PC2]마모루> "?"

<[PC1]우유> "고마워요.. 그래도 곁에 있어주셔서"

<[PC1]우유> "이렇게 꺠어날 수 있었어요.......“

<[PC2]마모루> "... 미안하다... 더 일찍 알아챘어야 했는데... 무서웠겠네..."

<[PC2]마모루> 일단 커텐도 걷고 창문도 열어 환기를 시킵니다.

<[GM]> 겨울의 시린 바람이 들어오며 정신이 조금 맑아지는 듯 합니다.

<[GM]> 그제야 이곳은 안전하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낍니다.

<[GM]> 잠을 자지 않는 한은,, 안전해..

<[PC1]우유> 그러다가 조금 진정이 되자 마모루의 품이라는걸 깨닫고 얼굴을 벌겋게 하고는 한쪽으로 도망칩니다.

<[PC2]마모루> "... ?"

<[PC1]우유> "...선배..... 죄송해요... 너무 무서워서...."

<[PC2]마모루> "... , 괜찮아... 진정해."

<[GM]> 그렇게 겁에 질린 우유를 마모루가 다독입니다만 마모루 자신도 마음이 편치많은 않습니다.

<[GM]> 설마했던 사실이 현실로 드러났으니까요.

<[GM]> 아마도 잠이 드는 순간 자신도...

<[GM]> 그리고 깨지 못한다면...



12. 사키사카 에미리

<[GM]> 네 다음은 미사토씬이군요

<[PC3]미사토> 씬표는 없이 갈게요

 

<[PC3]미사토> 오츠야가 끝난 뒤에 다들 돌아갔지만 미사토는 마츠리의 집에 남았습니다.

<[PC3]미사토> 에미리 나와주세요

<[GM]> 에미리 "언니, 괜찮은거야? 얼굴이 창백해"

<[GM]> 에미리가 미사토의 얼굴을 보며 걱정스레 한마디 합니다.

<[PC3]미사토> "..., 요 며칠 잠을 못자서 그런가봐." 몽롱한 상태

<[GM]> 에미리 "사실 나, 어제 한숨도 못잤어.. 그 쪽지며, 언니가 한 말이며.."

<[PC3]미사토> "...우는소리님은, 그냥 만들어낸 이야기래. 걱정안해도 괜찮아."하고는 이야기해줍니다.

<[GM]> 에미리 "언니가 살아있었다면... 그냥 바보같은 이야기라고 웃었겠지.."

<[PC3]미사토> "...혹시, 마츠리한테 이상한 점은 없었어? 평상시랑 다른 점이라던가..."

<[GM]> 에미리 "어떤 점?"

<[GM]> 에미리 "잘 모르겠어.. 언니는 항상 학교에 있는다며 늦게 들어왔으니까.."

<[PC3]미사토> "...그렇구나. 미안, 괜한 걸 물어서."

<[GM]> 에미리 "......괜찮아"

<[PC3]미사토> "...마츠리가, 저렇게 죽었다는 걸 도저히 인정하지 못하겠어..."

<[PC3]미사토> "에미리는 동생이니까, ...나보다 훨씬 더하겠지만."

<[GM]> 에미리 "미사토 언니는 학교에서도 언니와 친했죠? 언니 이야기를 해줄래요..?"

<[GM]> 그러면서 미사토를 바라봅니다.

<[PC3]미사토> "..., 그럼."하면서 자연스럽게 에미리의 손을 붙잡고 학교 이야기를 해주면서 에미리의 비밀을 캐보겠습니다.

<[PC3]미사토> @감촉으로

<[GM]> 감촉보다는 육감쪽이 가깝지 않을까요

<[PC3]미사토> 육감은 없는걸

<[GM]> 그렇다면 다른 특기라던가?

<[PC3]미사토> 그러면 효율적으로 마츠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에미리의 반응을 살펴본다던가는 어떨까요

<[GM]> 좋군요

<[PC3]미사토> 넹 효율로 판정해보겠습니다.

 

 

조사판정 실패

 

 

<[GM]> 슬픔에 잠겨있는 에미리에겐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했던거 같네요

<[GM]> 감촉으로도 뭔가 타당한 알피가 가능했다면, 허해드렸을텐데

<[PC1]우유> @부적

 

 

조사판정 성공 사키사카 에미리

 

 

<[GM]> 예전부터 느꼈지만, 미사토는 에미리가 마츠리를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GM]> 가끔은 그 도를 넘을때도 있는 것 같지만.

<[GM]> 그런데 오늘은 마츠리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보면서도 눈은 멍하니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PC3]미사토> "에미리...?"

<[GM]> 에미리 "..?"

<[GM]> 그리고는 눈가에 맺힌 눈물을 슥 훔칩니다.

<[GM]> 에미리 "계속 울면 언니가 걱정할텐데 참.."

<[GM]> 에미리 "언니가 없다는 사실이 슬퍼서.. 너무 슬퍼서 멈추질 않아.."

<[PC3]미사토> "..." 가만히 껴안아줍니다. 토닥토닥

<[GM]> 에미리 "..미안, 세수하고 올게"

<[PC3]미사토> "...으응." 에미리가 가는 모습을 조심스럽게 지켜봅니다.

<[GM]> 에미리는 조금 진정되었는지 화장실로 가고 에미리의 방에 있던 미사토는 멍하니 방을 둘러보다가

<[GM]> 텅 빈 쓰레기통 속에서 왠지 낮익어 보이는 종이뭉치를 발견합니다.

<[PC3]미사토> "...?" 꺼내듭니다.

 

<[GM]> 미사토의 얼굴이 급속도로 굳고 그때, 방문을 열고 에미리가 들어옵니다

<[GM]> 에미리 "뭐해, 언니?"

<[PC3]미사토> "...,아냐... 몸이, , 안좋은 것 같아서..." 억지로 웃어보입니다.

<[GM]> 에미리 "괜찮으면, 오늘도 자고가요" 하면서 작게 웃습니다.

<[PC3]미사토> "...아냐. 에미리도, 혼자서 애도할 시간이 필요할테니까." 하고는 주섬주섬 짐을 챙깁니다.

<[PC3]미사토> "..." 그리고는 달아나듯 방을 빠져나옵니다.

<[GM]> 에미리는 그런 미사토를 끝까지 지켜봅니다.

<[PC3]미사토> 바로 씬 아웃



13. 우는소리님

<[GM]> 에이타차례로군요

<[PC5]에이타> 등장은 없습니다.

 

6. 어두운 길을 혼자 걷고 있다. 뒤로 기분 나쁜 발소리가 다가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PC5]에이타> 계속 컴퓨터로 인터넷 서핑을 하며 정보를 찾으려고 하지만 별로 도움이 되는게 없네요.

<[PC5]에이타> 그냥 게시글 몇개하고 루머 밖에...

<[PC5]에이타> 우유의 게시글을 조사해봐도, 허구로 밝혀진 이상.. 연관성을 더더욱 알수 없게 됫네요.

<[GM]> 워낙 자료가 부족한 탓이기도 하고 군데군데 게시글이 지워진 흔적이 보이는군요.

<[PC5]에이타> 그래서 그런지 조사가 더더욱 어려워졌습니다.

<[PC5]에이타>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바깥 공기를 쐬러 나갑니다

<[PC5]에이타> 핸드폰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데...

<[PC5]에이타> '원한'

<[PC5]에이타> 무언가, 자신의 마음에 걸리는 듯한 키워드를 찾아냅니다

<[PC5]에이타> @원한으로 우는소리님의 저주 조사

<[GM]> 원한이라는 키워드로 찾는건가요

<[GM]> 그렇다면 미디어 쪽이 가까워보이지만서도

<[PC5]에이타> @미디어 6

 

 

조사판정 성공 우는소리님의 저주

 

 

<[GM]> 에이타는 몇 괴담 사이트에 접속해서 연관 검색어를 검색한 끝에, 회원들이 올린 경험담이랄까 후기를 읽습니다.

<[PC2]마모루> 확산비밀 아니면 저 @목표 사용하겠습니다. (판정성공)

<[GM]> 비밀을 보신 분들은 미디어로 공포판정을 해주세요.

 

 

미사토, 아카시 공포판정 실패

    

 

<[GM]> 그들의 이야기는 에이타와 다른 사람들이 겪었던 내용과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만.

<[GM]> 그렇다는 것은 역시, 그런 꿈을 꾸게 된 것은..

<[PC5]에이타> '이건.. 아카시나 우유에겐 함부로 말해선 안될 것 같네..'

<[PC5]에이타> 순간 뒤를 돌아봅니다. 왠지 발자국 소리가..

<[GM]> 아무도 없습니다만.

<[PC5]에이타> "...."

<[GM]> 단순히 꿈 때문에 예민해진 탓에 신경이 곤두서있는 탓일지도 모릅니다.

<[PC5]에이타> "형한텐 말해둬야겠지..." 반쯤 탄 담배를 휴지통에 버리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GM]> 불안해진 에이타는 서둘러 발걸음을 옮깁니다.

<[GM]> 에이타가 사라지자 골목에서 작은 인영이 나와 에이타가 들어간 문을 바라봅니다.

<[PC5]에이타> 어둠은 깊어지고, 곧 잠들 시간입니다

<[PC5]에이타> 커피를 다시 끓이고, 컴퓨터를 킵니다.

<[PC5]에이타> @씬 종



14. 그가 숨기고 있는 것

<[GM]> 자 우유쨩의 차례

<[PC1]우유> 일단 씬표가죠

 

6. 어두운 길을 혼자 걷고 있다. 뒤로 기분 나쁜 발소리가 다가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PC1]우유> 등장인물은 마모루

<[PC1]우유> 조금 어두워진 저녁. 동아리방에 가방을 두고온 우유는 동방으로 빠르게 가기위해 과감하게 지름길을 택하는데 얼마전에 발견한 조금 어두운 골목입니다.

<[PC1]우유> 이곳을 통과하면 시간이 반이상 줄어드니 얼른 쉬고싶다는 생각으로 동방으로 향합니다.

<[GM]> 가로등 불빛이 불안하게 점멸하고 있지만, 이 골목이 가장 빠른 길이고..

<[GM]> 또 항상 지나던 길이니까 하는 마음에 용기를 내서 가로질러 갑니다.

<[PC1]우유> 그렇게 가로질러 반쯤 갔을 때 갑자기 가로등 불빛이 일제히 깜박깜박 거립니다

<[PC1]우유> "..... 뭐지.....?"

<[PC1]우유> 이곳을 나가려면 반쯤이라 하지만 아직 조금 많이 가야하는데

<[PC1]우유> 공포영화가 생각나는 분위기에 요즘 상황까지 겹치니 공포스럽네요

<[GM]> 그렇게 빠른 걸음으로 지나가려던 찰나 좁은 골목 틈으로 무언가가 사르르 움직입니다.

<[GM]> 평소라면 그냥 지나쳣겠지만 지금처럼 온 신경이 곤두선 상태에서는..

<[PC1]우유> "..... 싫어........" 조그마한거에도 크게 반응합니다

<[PC1]우유> 그자리에서 돌처럼 굳어서는 움직이지 못합니다

<[GM]> 보지않으려해도 온 몸이 굳은 듯 고개를 돌릴 수 없습니다.

<[GM]> 우유는 자신도 모르게 눈을 가늘게 뜨고 어두운 골목 안을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GM]> 순간 하얀 치마가 허공에서 흔들, 흔들하고..

<[PC1]우유> "....... 귀신.........." 그자리에서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 버립니다

 

<[PC1]우유> "...... 여길 빠져나가야....."

<[PC1]우유> 그러면서 핸드폰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보려하지만 핸드폰이 켜지지 않네요.

<[GM]> 결국 남아있는 용기를 쥐어짜내 고개를 돌려 빠져나가려고 했을때

<[GM]> 그것은 어느새 눈 앞에 나타나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매달린 듯이 천천히 흔들리는 것입니다.

<[PC1]우유> "끼야야야야야악" 그대로 굳어서 소리를 지르면서 뒤로 물러섭니다

<[GM]> 놀람으로 판정해보세요.

 

 

공포판정 스페셜(...)

 

 

<[PC1]우유> 정신력 회복할께요

<[GM]> 정신을 차리고 손에 들고있는 가방이든 뭐든 휙휙 휘두르자

<[GM]> 가방끝에 무언가 쿵 하고 닿으며 "" 하는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GM]> 고개를 들면 마모루입니다.

<[GM]> 아마도 누군가의 비명소리를 듣고 골목 쪽으로 온 참인 듯 손에는 담배가 들려있습니다.

<[GM]> 아까 보았던 마츠리의 환영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PC2]마모루> "..."

<[PC1]우유> ".....선배?"

<[PC2]마모루> ", 무슨 일이야... 우유?"

<[PC1]우유> "방금 귀신을......"

<[PC2]마모루> "아까 네 비명 소리가 들리길래... 귀신?"

<[PC1]우유> "흐아아아앙"

<[PC1]우유> 그러면서 다시 마모루의 품에서 훌쩍거립니다.

<[PC2]마모루> "헛걸 봤겠지... 무슨 귀신이 나타났다고?..." 두리번 두리번

<[PC1]우유> "일단 여기서 나가요.... 제발"

<[PC2]마모루> "그래, 알았어 알았어."

<[PC2]마모루> 우유의 손을 꽉 붙잡고 골목 밖으로 나갑니다-

<[PC1]우유> 조금 진정을 하고는 얼굴이 붉어진채 고개를 숙이고 차마 손은 못 놓습니다.

<[PC2]마모루> "..." 우유의 상태를 보고 가만히 손을 잡고 있다가

<[PC2]마모루> 머리에 손을 대 봅니다.

<[PC2]마모루> "괜찮니?"

<[PC1]우유> "히이익... .... ..... ..... .... 괜찮아...."

<[PC1]우유> 목소리가 많이 떨리는게 비정상이....네요

<[PC2]마모루> "흐음..."

<[PC1]우유> "일단.... 동방으로 가요

<[PC1]우유> 그러면서 마모루를 이끌고 동방으로 갑니다

 

<[GM]> 사람들로 북적했던 원룸도 두 사람만 있자 텅 빈것처럼 공허합니다.

<[PC2]마모루> 동방에 오면... 우유의 상태가 여전히 안좋아보이는지 살피죠.

<[PC1]우유> "이제.. 괜찮아요...."

<[PC2]마모루> "... 잠깐만. 심호흡 좀 해봐."

<[PC1]우유> 마모루의 말대로 심호흡을 합니다

<[PC2]마모루> 그리곤 우유의 심장 쪽에 귀를 대고 심박음을 체크해봅니다.

<[PC1]우유> ".......... 선배

<[PC2]마모루> "..."

<[PC1]우유> 그러면서 뒤로 급하게 물러서다가 엉덩방아를 찧습니다.

<[PC1]우유>

<[PC2]마모루> ", 이런... 괜찮아?"

<[PC1]우유> "..... 놀라서 그래요.... 괜찮아요"

<[PC2]마모루> 급히 우유를 일으키려 다가가다가 저도 발이 걸려서 위에 엎어지는 걸로(...)

<[PC2]마모루> 그리고 쑥쓰러운 표정으로 일어나서 자리에 앉죠.

<[PC2]마모루> ".. , 커피라도 줄까?"머쓱머쓱..

<[PC1]우유> "... 아니에요..... 그것보다"

<[PC1]우유> "선배..... 잠시 나갔다 오실 수 있나요.... 옷 상태가 좀 그래서..."

<[PC2]마모루> ", 아앗.. 그래."

<[PC1]우유> @육감으로 마모루의 비밀을 캡니다

<[PC1]우유> 마모루가 나간사이 옷을 갈아입던 우유는 날카로운 감으로 컴퓨터 화면에 마모루가 작업하던 것을 보게됩니다.

 

 

조사판정 성공

 

 

<[GM]> 마모루는 무언가를 찾아보던 중인 듯 인터넷 화면 하나만 띄워져 잇습니다.

<[PC1]우유> "뭐지....?"

<[PC1]우유> 그러면서 옷을 대충 갈아 입고는 인터넷 화면을 살펴봅니다

<[GM]> 그리고 모니터 앞에는 A4 용지에 무언가 이것저것 적혀있는데 무언가 수식 같네요.

<[GM]> 특이하게도, 마츠리나 미사토 같은 동아리 친구들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GM]> 그리고 이름과 이름 사이에 화살표를 그려서 어떤 관계를 표시하려했던 것 같군요.

<[PC1]우유> "... 재미있는 표네요"

<[GM]> 눈에 띄는 점은, 마츠리를 향하고 있는 화살표 끝에..

<[GM]> 우유는 빠짐없이 카메라로 그것을 기록합니다.

<[PC1]우유> "이런게.... 있었군요 선배...“

 

마모루가 알고 있던 것. 어쩌면 조금 허술할 정도로 우유에게 들켜버렸지만... 그 내용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째서 그 사람이..? 그러나 일의 진위를 다시금 파악하기도 전에, 동아리실 밖에서 두런두런 사람 소리가 들립니다.

누가 온걸까? 일단, 밖으로 나가야겠어.



15. 질투가 부른 비극

<[GM]> 다음은 아카시인가

<[PC4]아카시> 동방으로 가던중 나와있던 마모루를 만납니다.

<[PC2]마모루> ".. 아카시..." 동방 문 앞에 어색하게 서 있다가 맞이합니다.

<[GM]> 마모루는 오늘도 나와서 담배를 피고있네요. 요근래 유난히 담배를 많이 피는 모습이군요..

<[PC2]마모루> 아카시가 동방으로 들어가려 하면 잠깐 제지.

<[PC4]아카시> "어 왜요?"

<[PC2]마모루> ", 잠깐 얘기 좀 할까.“

<[PC2]마모루> 방 안에 우유가 아직 옷을 덜 갈아입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PC4]아카시> "...좋아요" 마모루한테만은 요자를 붙입니다. 할아버지니까

<[PC1]우유> "마모루 선배 들어오셔도 되요

<[PC4]아카시> "잘있었죠뭐. ? 우유있었어요?" 문을 엽니다.

<[PC2]마모루> ". 어엉... 그래.."

<[PC1]우유> "안녕하세요" 쪽지는 이미 증거 인멸

<[PC2]마모루> ". 뭐 잠깐 좀 찾아본대서..." 긁적긁적..

<[PC4]아카시> "우유 안녕~"

<[PC2]마모루> "... 아카시도 계속 그 건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 거야?"

<[PC2]마모루> "... 우는소리님의 저주니 하는 거..."

<[PC1]우유> "먼가 알아 내신거라두 있나요?"

<[PC4]아카시> "으음...그렇죠뭐. 따악히...뭔가 나오진 않았지만"

<[PC1]우유> 그러면서 커피를 3잔 가져와 한잔씩 줍니다.

<[PC4]아카시> 우유가 커피 가지러간사이 마모루에게 그러고보니~ 하는식으로 묻습니다

<[PC2]마모루> "... 있긴 하지만... 좀 충격적인 얘기라."

<[PC2]마모루> "마츠리 동생 있잖아."

<[PC2]마모루> "에미리에 대한 얘기야."

<[PC4]아카시> ", . 미사토에게 얼핏듣긴헀는데, 뭐에요 그거?"

<[PC4]아카시> "이상한거 보셨다면서요"

<[PC2]마모루> "... 으음. 이런 얘길 괜히 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PC2]마모루> 아카시에게 사키사카 에미리의 [비밀] 전달.

<[PC4]아카시> "헤에..." 이러면은...하면서 잠시 골똘히 생각하다가

<[PC4]아카시> 커피 타는 우유에게 살짝 다가갑니다

<[PC4]아카시> "우유, 넌 뭐 아는거없어?" 몰래살짝 물어봄

<[PC4]아카시> 귓속말로 소근소근

<[PC2]마모루> 그럼 우유에게도 에미리의 [비밀]을 전달.

<[PC2]마모루> 공개 비밀이 됩니다.


 

 05ccaee09b2a425e79e94ed59f87ce0e360f2c42.jpg  


에미리의 비밀

: 마츠리가 대학 친구들의 이야기를 할 때마다, 언니를 빼앗겼다라고 생각했다.

맨 처음 그들을 우는소리님에게 부탁했던 것은 그때문이었다.

마츠리가 죽어버린 지금, 그들이 마츠리 옆에 있는 편을 마츠리가 기뻐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당신의 진정한 사명, 마츠리를 외롭지않게 하는 것이다.

쇼크: 전원

    

 

<[GM]> 정신력 깍아주세요

 

<[PC1]우유> ".... 아까 얻어낸건데...."

<[PC1]우유> 그러면서 아까 찍은 사진을 아카시에게 바나나톡으로 보내줍니다.

<[PC4]아카시> 충격적인 사실들을 많이 알아서 다소 큰 충격을 받긴 했습니다만... 

<[GM]> 잠시 여기서 정신력 체크를 해보죠.


우유 3/5

아카시 4/6

마모루 4/6

에이타 2/6

미사토 5/6

 

<[GM]> 조심해요 에이타.

<[PC5]에이타> @진통제를 한알 먹어 정신력 업

<[GM]> 그러면 씬을 계속 이어보죠

<[PC4]아카시> 이런저런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기에 머리가 다소 아파오긴 합니다만...

<[PC4]아카시> 아무튼 동방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저 잠시 기숙사 좀 가볼께요~"

<[PC2]마모루> "...? 무슨 일이야?" 아카시와 우유의 표정을 돌아보며.

<[PC1]우유> "이번 일에 대한 얘기가 좀 길어져서 그래요"

<[PC1]우유> 그러면서 또 울먹거립니다.

<[PC2]마모루> ", 그래... "

<[PC4]아카시> 달칵 하고 문을닫고 동방을 나와서, 굳어진 표정으로 기숙사로 돌아갑니다

<[PC4]아카시> 기숙사로 돌아오는 길에 우연찮게 미사토의 뒷모습을 발견합니다.

<[PC4]아카시> 인사를하려다가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인적들 사이로 몸을 숨긴채 몰래 따라가봅니다.

<[PC4]아카시> @추적으로 비밀조사

    

 

아카시 조사판정 성공

    

 

<[PC4]아카시> 아 그러면서 마모루 선배 폰으로 살짝 날려줍니다.

<[PC4]아카시> 좋아요, 기숙사로 돌아갑니다. 마음의 정리를 해야겠어

<[PC4]아카시> 일단은 이대로 씬아웃 합니다

    


16. 꿈에 갇히다

<[GM]> 그렇게 누군가는 정보를 얻고 누군가는 아무것도 하지못한채 어두운 밤이 찾아왔습니다.

<[GM]> 예전엔 수면을 이용한 고문도 있었다고 할 정도로 잠을 자지 못한다는 것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GM]> 요 이틀은 어찌어찌 버텻지만....

<[GM]> 이제는 그것도...

<[GM]> 여러분은 전원 참음으로 판정을 해주세요.

<[GM]> 우유를 제외한 전원 -3 수정이 붙습니다.

    

 

우유를 제외한 전원 특기판정 실패

마모루 펌블

    

 

<[PC2]마모루> 광기 발현-

<[GM]>

    

 

번지는 공포

트리거: 같은 씬에 있는 누군가(자신도 포함)가 펌블

당신은, 무엇이든 무서워진다. 자신의 공포심의 특기 하나를 골라, 그 상하좌우의 위치에 있는 특기도 공포심으로 취급한다.

    

 

<[PC2]마모루> 그리고... 펌블로 광기 하나 더 받죠?

<[GM]>

<[GM]> 커피를 타기 위해 올려둔 포트가 삐익- 소리를 내며 뜨거운 김을 뿜어냅니다만..

<[GM]> 마모루는 책상에 엎드려 깊이 잠이 듭니다.

 

<[GM]> 그간의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된 탓에... 깜빡 잠이든 여러분은 덜컹, 하고 몸이 흔들리는 진동에 눈을 뜹니다.

<[PC3]미사토> "..." 주위를 둘러봅니다.

<[PC4]아카시> "...“ - 하니있습니다. 뭐지이거...

<[PC2]마모루> "....?!"

<[PC2]마모루> 두려워했던 꿈 속의 그 모습이 재현된 것에 놀라서 일어납니다.

<[PC2]마모루> 그리고 동료들의 모습을 확인하죠.

<[GM]> 바닥이 뚫린 좌석과 흔들리는 마츠리.

<[GM]> 그리고 곧이어 나오는 방송.. 

<[PC2]마모루> "... 여긴? 너희들...“

<[GM]> "다음 정차역은 반죽음, 반죽음입니다

<[PC3]미사토> "...다시, 사루유메의 안...“

<[PC5]에이타> "돌아왔어..." @사색

<[PC2]마모루> "일어나!! 일어나라고!!" 아카시를 흔들어 깨웁니다-

<[PC5]에이타> "아카시!"

<[PC4]아카시> "...?" 마모루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에이타 고함에 깜짝놀라서 벌떡일어납니다. 

<[GM]> 사색에 질린 에이타의 발목을 차가운 무언가가 덥석 잡습니다.

<[GM]> 에이타가 내려다보면 의자 밑에서 소인이 기분나쁜 웃음을 흘리며 에이타의 발목을 꽉 붙잡고 있습니다.

<[PC2]마모루> "놈이다! 소인이 튀어나온다고!" 에이타의 팔을 붙잡고 끌어당깁니다.

<[PC5]에이타> "?!!" 그제서야 발목이 잡힌걸 깨달은 에이타

<[PC5]에이타> "! 어서 깨어나야되요!“

<[PC2]마모루> "너도 얼른 정신차려!!" 라며 다른 쪽 팔로 뺨을 후려치고요!

<[PC4]아카시> ",그래...깨어나면...깨어나면 돼...!" 

<[GM]> 그때 다리를 붙잡지 않은 다른 소인이 방망이를 휘둘러 에이타의 등을 강하게 후려치네요. , 하는 둔탁한 충격음과 함께 강한 통증이 밀려옵니다.

<[PC4]아카시> "! 에이타!"

<[PC5]에이타> "..." @포켓 나이프를 꺼내서, 발을 붙잡은 소인의 손을 벱니다

<[PC4]아카시> "....이 망할 꼬맹이들이이이이!" 에이타를!!!!!!!!!!!!!!!

<[PC4]아카시> 다다다 달려가서 소인을 발로 퍽

<[PC3]미사토> "..." 다들 난리를 치고 있으면, 우유의 자리인 제일 구석자리로 슬그머니 가서 앉습니다.

<[GM]> 그렇게 좌석 앞으로 몸을 굽힌 에이타를 향해 다른 소인이 쇠몽둥이를 치켜듭니다.

<[GM]> 휭 하고, 방망이가 허공을 가르고, 에이타는 간신이 도망칩니다만

<[GM]> 에이타의 자리 밑에서 쇠몽둥이를 든 소인들이 계속해서 기어나옵니다.

<[PC4]아카시> "에이타 괜찮아??"

<[PC5]에이타> "저리.. !!" 소인들에게 칼을 휘두르며

<[PC2]마모루> "에이타! 시간이 없어!!“

<[PC5]에이타> "도망쳐야 돼, !“

<[PC4]아카시> 다가가서 "깨야돼. 빨리 일어나야돼

<[GM]> 이건 꿈이고, 꿈에서 어떻게 깨어났더라? 지금 머뭇거리면 현실의 에이타는..

<[GM]> 에이타는 죽음으로 공포판정 해주세요.

<[GM]> 그리고 전원 임의의 특기로 꿈에서 탈출하기 위한 판정을.

<[PC4]아카시> 그럼 처음과 같이 의학으로.

<[PC4]아카시> @핀포인트

<[PC2]마모루> @저도 그럼 [의학]으로 판정- 관자놀이의 급소를 찍어 뇌를 깨웁니다!

<[PC4]아카시> "다들! 빨리 꿈에서 깨어나! 저런 녀석들과 싸울때가 아니야!"

<[PC3]미사토> 참음으로 판정합니다. 이 꿈도, 곧 끝날거야...

    

 

마모루 판정 성공

아카시, 미사토 판정 실패

    

 

<[PC5]에이타> 칼로 소인들을 위협하며 자신의 허벅지를 향해 칼을 꽂습니다.

<[PC5]에이타> "다시... 한번.. !!“

<[PC5]에이타> 소인들이 붙잡는 상황 속에서 깨어나기 위해 죽음을 느낍니다.

<[PC5]에이타> @죽음으로 5 판정

<[PC4]아카시> @생명력 주고 리롤

    

 

에이타, 아카시 판정 성공

    

 

7a08f7adc7d362ad3e4ace1fa604a7e1.jpg


<[GM]> 휭 하고, 내지르던 쇠몽둥이가 에이타 대신 애꿎은 맨 바닥을 강타합니다.

<[GM]> 소인들은 사라진 에이타를 찾아 소름끼치는 괴성을 지르며 두리번 두리번 하고, 돌아보더니

<[GM]> 이내 구석에서 겁에 질려있는 미사토를 발견하고 그녀를 향해 달려듭니다.

<[PC3]미사토> "...,저리가... 아직, 아직 내 차례가 아니란 말야...!" 뒤로 주춤주춤하면서 빠집니다.

<[GM]> "이번 역은 반죽음, 반죽음입니다. 반죽음, 반죽음 입니다. 반죽음, 반죽음입니다. 반죽음, 죽음, 죽음, 죽음, ..."

<[GM]> 상황 뒤편에서는 계속해서 어딘가 고장난 듯한 방송이 흘러나옵니다.

<[GM]> 미사토와 원몽의 전투씬으로 진행할게요.

<[GM]> 플롯 주세요

    

 

메인페이즈 내 전투 1 /2 /3 /4 /5 미사토 원몽 /6

    

 

<[GM]> 넹 버팅 발생합니다만 그 중에도 순서를 정해야죠.

<[GM]> 다이스 굴려보세요 (원몽 6/ 미사토 4)

<[GM]> 원몽이 우선이군요

<[GM]> 버팅으로 생명점 1점깝니다. 겁에 질린 미사토에게 이리저리 발로 차이면서도 특유의 기분나쁜 웃음소리를 흘리며 다가와, 몽둥이를 치켜듭니다.

<[GM]> 아까 에이타가 맞는걸 보셧듯이 한방만 맞아도 꿈이지만 고통스러울게 틀림없습니다.

<[GM]> 기본공격으로 미사토를 때릴게요

    

 

미사토 회피판정 스페셜

    

 

<[GM]> (..) 미사토차례군요. 저라면 도망치는것을 택하겟지만요.

<[PC3]미사토> 소인에게 기본 공격.

    

 

미사토 명중판정 실패

    

 

<[GM]> 겁에질린 공격은 오히려 소인들의 기세를 강하게 만드는 듯 하군요.

<[GM]> 소인 중 하나가 미사토의 발목을 덥석, 잡아내는데 성공합니다..

<[GM]> 기본공격으로 미사토

    

 

미사토 회피판정 실패 (데미지 굴림 5)

    

 

<[GM]> 발목을 잡혀 버둥거리는 미사토의 어깨를 강하게 후려칩니다.

<[GM]> 콰직-하는 소리와 함께 단번에 부러진 뼈가 드러날 정도로 위험한 일격이 내려집니다.

<[PC3]미사토> 기절하기 직전의 고통에서 가까스로 버텨냅니다.

<[PC3]미사토> 진통제 먹고 1로 버틸게요

<[PC3]미사토> 꿈 판정 시도합니다. 목표치는 10

    

 

미사토 특기판정 실패

    

 

<[GM]> 소인은 이번엔 빗나가지 않겠다는 듯 미사토를 향해 다시한번 쇠몽둥이를 휘두릅니다.

<[GM]> 기본공격이죠.

    

 

미사토 회피판정 실패(데미지 굴림 1)

    

 

<[GM]> 내려친 몽둥이가 미사토의 머리를 강타하고, 그녀는 일격에 목이 꺾여 앞으로 고꾸라집니다.

<[PC3]미사토> 미처 피하지못하고 일격을 받아 그대로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집니다. 풀썩

<[GM]> 쓰러진 미사토를 둘러싸고 소인들이 계속해서 몽둥이를 내려칩니다.

<[GM]> -

<[GM]>

<[GM]> -

<[GM]> 콰득

<[GM]> 콰직-

<[GM]>

<[GM]> -

<[GM]> 기계적으로 내려치기를 수분 후, 미사토의 피를 흠뻑 뒤집어쓰고 만족한 웃음을 흘리며 소인들은 의자밑으로 사라집니다.

<[GM]> 그제야 미사토'였던' 고기반죽이 바닥과 의자, 그리고 앉아있는 다른 승객들의 발치에 널려있는게 보이는군요..

 

<[GM]> ......꿈에서 깬 여러분은, 다음날 아침, 미사토의 부고를 받습니다.

<[GM]> 마츠리에 이어 미사토까지...

<[GM]> 슬퍼할 여유도 없이. 밤은 다시 찾아옵니다. 오늘도, 내일도. 당신이 끝내 버티지 못하고 죽어버릴 때까지..

<[GM]> 빨리 대책을 찾지못하면, 그다음 고기반죽은 자신이 될지도 모릅니다.

<[PC4]아카시> ",미사토....."

<[PC4]아카시> 부고를 받고 엄청나게 당황합니다.

<[GM]> 좌절이나, 후회도 소용없이, 미사토는 집에가던 지하철 역에서 잠들듯 죽었다고 합니다.

<[GM]> 사인은 심장마비입니다.

<[PC1]우유> ".........."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PC4]아카시> "어째서...깨어나지...못한건가...?" 눈물이 다시 흘러나오네요

<[PC5]에이타> ".. 내가 남아있었다면..“

<[PC5]에이타> 좌절하며.. 그녀의 죽음을 막지 못한걸 후회합니다

<[PC1]우유> "원래 제가 죽었어야하는데....... 미사토씨가..... "

<[PC1]우유> 그러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PC2]마모루> ".... 이럴 수가... 미사토..."

<[PC5]에이타> "이런건.. 이런건 아니야.."

<[PC5]에이타> "내가 생각해온 죽음은..."

<[PC2]마모루> "... 잠들면 죽는 건가."

<[PC1]우유> "제가..... 제가 죽었어야하는 거였는데......."

<[PC2]마모루> 통곡과 오열을 마치고 나서 일행을 방 한쪽으로 모아서 얘기하죠..

<[PC2]마모루> "...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지만, 이 걸로 사람이 '정말' 죽는다는 건 확실해졌어."

<[PC1]우유> 이야기따위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엉엉엉

<[PC2]마모루> "... 원랜 우유가 지어낸 괴담에 불과했을 이야기가 어째서 이런 힘을 갖게 됐는지..."

<[PC4]아카시> "대체...어떻게해야... 이걸..."

<[PC5]에이타> "... " @마모루 형을 조금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그의 잘못은 아니기에..

<[PC2]마모루> 다시금 이틀 전에 입었던 검은 정장을 꺼내입습니다.

<[PC1]우유> 우유는 계속 뭐라고 중얼거리며 구석에서 울고있습니다.

<[PC5]에이타> "... 난 남을게" 우유가 안가는 걸 보며

<[PC4]아카시> "......가볼께...“

<[PC5]에이타> "미안.. 부탁해"

<[PC2]마모루> "에이타 군. 우유 양을 부탁하네."

<[PC4]아카시> 마모루 아저씨랑 같이 갑니다. 

<[GM]> 어제까지만해도 함께 고민하던 미사토는 이젠 없습니다. 그녀의 시체는 이 곳에 남아있지만, 그녀는 어젯밤 그 곳에서... 

<[PC5]에이타> "..." 컴퓨터를 열고,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PC4]아카시> 살짝 혼자 구석에 있는 우유한테로 가서 속삭입니다

<[PC4]아카시> "우유, 너말야...예전에......괴담같은거...만든적있지?"

<[PC1]우유> 고개를 푹 숙인채 살짞 끄덕입니다.

<[PC4]아카시> "...탓하려는건 아니야. 하나, 궁금한게 있어서"

<[PC4]아카시> "...혹시, 이 저주를 멈추는 법까지 생각해 뒀었니?"

<[PC1]우유> 가로젓기만 할 뿐 사실 우유도 오래전 일이라 내용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PC4]아카시> "미안, 이상한거 물어봐서. 너도 슬플텐데...."

<[PC4]아카시> "그렇구나..." 후우 한숨을 쉬고 장례식에 참여하러 갈께요.

 

<[GM]> 흐음 마모루

<[GM]> 추적이나 민속학으로 판정해보실래요

<[PC2]마모루> . [민속학]으로 판정. . 그리고 아카시랑 같이 갈 때까지 기다릴게요(...)

 

 

마모루 특기판정 성공

    

 

<[GM]> 마모루는 언듯, 모로보시 사토루를 기억해냅니다

<[GM]> 언제가 들었던 그의 교양수업에서 모로보시 교수가 자신을 작가라 칭하며 자랑스레 관련서적도 대학 도서관에 기증했다고 말햇던 기억이 나네요.

<[GM]> 어쩌면 그가 쓴 책이 그 곳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PC2]마모루> ... 일행들에게 얘기해서 같이 도서관으로 가자고 해요-

<[PC2]마모루> "... 다시 잠들 때까지라면 시간이 별로 없어!"

<[PC2]마모루> "깨어있는 동안 할수 있는 대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검은 정장차림 그대로, 마모루는 성급히 동방 밖으로 뛰쳐나갔다.  애도나 추모는 산 자의 몫이기에. 그곳에 실오라기 같은 희망이 조금이나마 남아있다면 일단 매달려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헌터홀 도돈토후 운영이 중단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title: [신데마스] 키라리티모찌 2021.05.08 7773
공지 헌터홀 관리자 명단 (2017.10.18) title: np2의사양반 2017.01.05 5158
공지 헌터홀을 처음 찾아오신 분들에게 3 title: np2의사양반 2016.03.17 8264
공지 헌터홀 이용 규정 안내 4 title: (GC) R-맨니모나 2015.02.11 6975
공지 공지사항 게시판 이용 안내 솜다리 2013.07.24 1309
19 리플레이 마기카로기아 단편 - 안개속의시련 - 2 file title: (포켓몬) 잉어킹어눌한입담 2014.08.23 357
18 리플레이 마기카로기아 단편 - 안개속의시련 - 1 file title: (포켓몬) 잉어킹어눌한입담 2014.08.23 438
17 리플레이 마기카 로기아 단편 - 안개속의시련 - 도입(2) file title: (포켓몬) 잉어킹어눌한입담 2014.08.23 329
16 리플레이 마기카로기아 단편 - 안개속의시련 - 도입(1) 1 file title: (포켓몬) 잉어킹어눌한입담 2014.08.22 862
15 리플레이 제정 바나나 자치국 Episode 03 ~ 왕국페이즈: 행동처리 (3) 훼색의마법사 2014.04.04 264
14 리플레이 제정 바나나 자치국 Episode 03 ~ 왕국페이즈: 행동처리 (2) file 훼색의마법사 2014.04.04 289
13 리플레이 제정 바나나 자치국 Episode 03 ~ 왕국페이즈: 행동처리 (1) file 훼색의마법사 2014.04.04 293
12 리플레이 제정 바나나 자치국 Episode 03 ~ 왕국페이즈: 원탁회의 (2) file 훼색의마법사 2014.04.04 291
11 리플레이 제정 바나나 자치국 Episode 03 ~ 왕국페이즈: 원탁회의 (1) 훼색의마법사 2014.04.04 316
10 리플레이 인세인 2부작 - 원몽 (5) 1 file title: np7레온 2014.04.02 715
9 리플레이 인세인 2부작 - 원몽 (4) file title: np7레온 2014.04.02 606
8 리플레이 제정 바나나 자치국 Episode 03 ~ 왕국페이즈: Prologue (3) 훼색의마법사 2014.03.30 549
7 리플레이 제정 바나나 자치국 Episode 03 ~ 왕국페이즈: Prologue (2) 훼색의마법사 2014.03.30 646
6 리플레이 제정 바나나 자치국 Episode 03 ~ 왕국페이즈: Prologue (1) 1 file 훼색의마법사 2014.03.30 957
» 리플레이 인세인 2부작 - 원몽 (3) file title: np7레온 2014.03.14 1047
4 리플레이 인세인 2부작 - 원몽 (2) file title: np7레온 2014.03.13 916
3 리플레이 인세인 2부작 - 원몽 (1) 2 file title: np7레온 2014.02.23 2109
2 리플레이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 헤메이는 소원의 파도 2 솜다리 2013.12.18 596
1 팬픽 Hunter's Moon - 아무도 모르는 세상의 중심에서 title: (GC) N-맨노벨리스트크로우 2012.09.08 1614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