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8 인세인 [PC4]쿠로유키 하나요
플레이어:Altr
이름:쿠로유키 하나요 (黑雪 花夜)
나이:19
성별:여
직업:학생
공적:0
생명력: 1 / 6
정신력: 2 / 5
호기심/공포심: 지식/긴박
※어빌리티
기본공격 - 타입 공격, 지정특기 의학. 목표 한명을 지정하여 명중판정을 행한다. 명중판정에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1d6점의 데미지를 입힌다.
전장이동 - 타입 서포트, 지정특기 없음. 지원행동. 이 어빌리티를 사용하면, 다음 라운드의 [라운드 개시]에 전장에 참여하고 있는 캐릭터 전원은, 플롯을 행한다.
봉인 - 타입 공격, 지정특기 가변. 원하는 수 만큼의 목표를 골라, 괴이 분야의 랜덤특기로 명중판정을 행한다. 명중판정 성공시, 사용자의 [정신력]을 1 감소한다. 회피 판정 실패시, 목표는 해당 라운드에서 공격 및 회피가 불가능하게 된다.
감싸기 - 타입 서포트, 지정특기 육감. 자신이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캐릭터가 데미지를 입었을 때 사용, 지정특기 판정 성공시 데미지 1D6 경감, 자신이 대신 입는 것이 가능. 0 이하로는 감소 불가.
특기 리스트 |
폭력 | 감정 | 지각 | 기술 | 지식 | 괴이 | |||||||
---|---|---|---|---|---|---|---|---|---|---|---|---|
2 | 소각 | 연정 | 아픔 | 분해 | x | 물리학 | x | 시간 | ||||
3 | 고문 | 기쁨 | 관능 | 전자기기 | x | 수학 | x | 혼돈 | ||||
4 | 긴박 | 근심 | 감촉 | 정리 | x | 화학 | x | 심해 | ||||
5 | 위협 | 수줍음 | 향기 | 약품 | x | 생물학 | x | 죽음 | ||||
6 | 파괴 | 웃음 | 맛 | 효율 | x | 의학 | x | 영혼 | ||||
7 | 구타 | 참음 | 소리 | 미디어 | x | 교양 | x | 마술 | ||||
8 | 절단 | 놀람 | 정경 | 카메라 | x | 인류학 | x | 암흑 | ||||
9 | 찌르기 | 분노 | 추적 | 탈것 | x | 역사 | x | 종말 | ||||
10 | 사격 | 원한 | 예술 | 기계 | x | 민속학 | x | 꿈 | ||||
11 | 전쟁 | 슬픔 | 육감 | 덫 | x | 고고학 | x | 지저 | ||||
12 | 매장 | 애정 | 그늘 | 병기 | x | 천문학 | x | 우주 |
※인물란
인물명 - 거처 ( ) 비밀 ( ) 감정 ( ) 정신상태 (광기명: /트리거: )
ex) 솜다리 - 거처 (O) 비밀 (X) 감정 (애정 +) 정신상태 ( )
사이토 료마 - 거처 ( ) 비밀 ( ) 감정 ( ) 정신상태 (광기명: /트리거: )
미나세 유우 - 거처 ( ) 비밀 (o) 감정 ( ) 정신상태 (광기명: /트리거: )
나폴레옹 - 거처 ( ) 비밀 (o) 감정 ( ) 정신상태 (광기명: /트리거: )
이노우에 유리코 - 거처 ( ) 비밀 ( ) 감정 ( ) 정신상태 (광기명: /트리거: )
※광기
광기명(미공개(미), 표면화(표)), 트리거:
ex) 소외감(미), 트리거: 같은 씬에 자신 이외의 PC가 등장하지 않음
※아이템
진통제 × 0
-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자신의 【생명력】이나 【정신력】을 1점 회복할 수 있다.
무기 × 0
- 전투 중에 자신이 행위 판정의 주사위를 굴렸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그 눈에 상관없이, 그 주사위를 다시 굴리는 것이 가능하다.
부적 × 0
- 자신 이외의 누군가가 행위 판정의 주사위를 굴렸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그 주사위를 다시 굴리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핸드 아웃
사명 (공개 가능) :
당신은, 인터넷 상에서 「흑설화」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다.
당신의 【사명】은 지인인「웃는남자」의 신변에 일어나고 있는 불가사의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다
비밀 (공개 불가능) :
백스토리
하나요는 아기타 시에서 태어나, 아기타 시에서 자라났다. 쿠로유키 가는, 사람들은 더이상 알아주지 않지만, 쭉 그 지방을 괴이들로부터 수호해 온 퇴마가이며, 하나요는 그런 쿠로유키 가의 외동딸로 태어났다. 부모님은 그녀가 12살일 때 괴이에게 당해 돌아가셨다. 어렸을 때 부터 괴이에 대해 배우고, 가르침을 받았던 하나요는, 부모님이 돌아가셨음에도 그를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마치, 자신에게 주어진 숙명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것 처럼.
성격은 차분하고, 조용하며, 타인과 엮이려 하지 않고 조용히 혼자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긴다. 그녀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마치 인형같다." 라고 할 정도.
하지만, 이것은 다 표면적인 것으로, 하나요는 인형처럼 무덤덤해 보여도, 실제로는 사람의 애정을 원하고 있다. 다만,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를 뿐. 어렸을 때 부터 쭉 타인과의 접촉이 거의 없이 살아와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힘들어질 정도로, 사회와 동떨어져 버린 것이다.
최근, 지금까지 접해본 적이 없었던 컴퓨터를 접하게 된 것도, 이러한 이유. 다만, 짧으나 자신의 평생을 써 온 퇴마업에 지장이 가지 않게 잘 절제하고 있다. 그녀의 장기 중 하나는, 참을성이니까.
매우 어릴 적, 괴이에 씌인 사람에게 납치당해, 몇일 간 밧줄에 온몸을 꽁꽁 묶인 채로 지낸 적이 있다. 그 괴이는 하나요를 그녀의 부모님과의 교섭재료, 또는 미끼로 사용하려 했던 듯 하다. 비록 무사히 구출되긴 했어도, 육체적인 속박이라는 것에 하나요는 극도의 공포를 느끼게 된다.
부모님이 유품으로 남긴, 항마권 이라는 부적을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 무엇에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물건이다.
위에서도 설명했듯, 최근 사용하기 시작한 인터넷에서 만난 지인인「웃는남자」의 신변에 일어나고 있는 불가사의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사건에 뛰어든다.
Who's Altr
첨부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