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룰] 미부 소지로

 

플레이어 : Levia
캐릭터 이름 : 미부 소지로
인적사항(나이, 성별, 외모, 기타 특이사항) : 

- 나이 : 22

- 성별 : 남

- 외모 : 167cm, 56Kg, 검은색 눈동자, 검은 머리카락

- 특이사항 : 일본 사무라이와 같은 복장
 
<능력치> (각 능력치에 +2, +1, 0, -1을 각각 부여해주세요. 이후 판정에 능력치 별로 보정치들을 적용.)
 
근력(힘, 체력, 내구력 관련): -1
민첩(순발력, 회피, 기동성, 손재주 관련) : +2
정신(저항력, 사교성, 설득, 위협 관련): +1
지능(사고력, 지식, 기억, 마법 관련): 0
 
체력(기본 10): 10 (+이능효과 보정치)
후유증칸>
가벼운 후유증 (2/2)
무거운 후유증 (4/4)
심각한 후유증 (6/6)
치명적인 후유증 (8/8)
 
이능효과/스킬

 

[이소가미 신토류] 감각형/패시브

상시/자신/지속

검을 사용시 보조행동을 1회 추가한다.

이점수정 : 공격성1(1점)

패널티 - 제한 : 검(1점)

 

[목날리기의 구풍] 공격형/액티브

표준/장거리1/순간

[무기데미지], 적중 시 [공포] 부여

이점수정 : 관통(2점)

패널티 - 제한 : 검(1점), 영창(1점)

 

[츠바메가에시] 공격형/액티브

표준/근접/순간 

[무기데미지] +4

이점수정 : 증폭3(3점), 정밀성1(1점), 

페널티 - 발검(보조행동 1회 소모) (2점), 제한 : 영창(1점), 검(1점) 

 

[일시냉정] 일반형/액티브

자유/자신/유지

마음을 잠시 가라앉히고, 살기를 억누른다. [정신 공격에 대한 방어] +1, [의사 소통 행위] +1

면모
 
면모1 [참격의지]

베겠다는 의지 그 자체, 그의 검술은 여기서부터 파생하고 있다. 무언가를 베겠다고 마음먹으면 반드시 베고야 마는 강한 의지, 그것이 구현화된것이 그의 검기술들이다. 그는 베는 것 자체를 망설이진 않지만, 벨 가치가 없다고 느끼는 것에는 그 검을 털지 않는다.

-장점 : 베는 것에 대한 망설임이 없다.

-단점 : 베는 가치가 없는 것을 벨 생각이 없음.
면모2 [힘에 대한 열망]

강해지겠다는 마음, 그런만큼 강자와 서로 베는 것을 언제나 환영하고 있다. 정확히는 그것을 언제나 바라며, 즐기고 있다. 배틀정키라고 칭해도 좋을 정도로, 그는 강자와의 싸움을 언제나 바라고 있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약자라고 생각하는 것과 싸우는 것을 싫어한다. 그런것을 검의 녹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는게 기본적인 포지션, 그런만큼 약자에겐 조금이지만 상냥한 모습이기도 하다.

-장점 : 강자와 싸우는 것을 즐거워함.

-단점 : 약자를 상대로 싸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음
면모3 [FAKE]

그는 과거의 기억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남의 인생을 덧씌워진 모조품이다. 미부 소지로란 이름은 주어진 이름이며, 실제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 자기 자신조차도. 거기에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미부 소지로라고 칭하고 있는 그는 무슨생각을 하면서 그 이름을 자칭하고 있는것인지는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한다.

-장점 : 자신의 속마음을 숨기는데 능숙하다.

-단점 : 과거라는 단어 자체에 거부감을 가진다.

 

장비
장비1: [가문의 이름없는 검] 공격력 +2/내구도 +3
장비2: [경량 체인메일] 내구도 +1/방어력 +1/회피 +1
장비3: [미부 소지로의 증명] 명중수정 +2/내구도 +1
 
배경설정 : 그의 과거는 그를 포함해서 아무도 모른다. 그는 10년전 기억상실로 모든 기억을 잃고 거리를 헤메던 것을 미부가문에서 주워와, 비슷한 시기 죽었던 가문의 후계자인 미부 소지로의 인격을 계속해서 주입해, 미부 소지로라는 형태로 만든 모조품이다. 굳이 주워온자를 왜 가문의 후계자로 탈바꿈했는지는 현재 미부가문의 유일한 생존자가 미부 소지로 혼자 뿐이므로 알 수 없다.

 

현재의 그는 오직 강함을 추구하는 검귀로, 강자를 만나면 베고, 베고, 베면서 계속해서 살아온, 현대의 사무라이. 라고 불리고 있다. 그런 사고방식으로 대대로 단명이었던 미부가의 마지막 생존자이므로 그 실력은 확실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모조품인 그는 과연 단명이라는 가문의 숙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