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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OR
  일시장소 : 16일 오후 8시. 플레이 예정 시간은 5시간. 
  장르 :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감성적인 닌자들의 이야기
  사용 룰 : 시노비가미(룰북을 가지지 않아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연락수단 : 네이버 카페 'TRPG Club D&D' '시노비가미 챗팅방'을 이용해서 연락을 합니다.
  하고 싶은 말 : 

―――――――――――――――――――――――――――――――――――――
시나리오 이름 :떠나가버린 나날, 지금 한번뿐인 환상.
유형   :특수형
리미트  :1 사이클
인원    :2 명
전용 씬표  :밤의 놀이공원 씬 표
―――――――――――――――――――――――――――――――――――――

■줄거리

일찍이 세사람은 혈맹으로 맺어진 닌자였다. 
함께 몇 번이고 사선을 넘고, 셀 수 없는 닌무를 처리하며, 그 유대는 강철과 같았다. 


그러나, 그런 세 사람의 인연은 눈내리는 밤에 덧없이 사라졌다. 
친구 두 사람을 찢어놓은 것은, 아름다운 여닌자의 끔찍한 죽음. 
소리높여 어째서냐고 물어보아도, 뒤에 남겨진 것는 것은 시체와 증오.
그리고 쫓는 자, 도망가는 자.


서로의 숙명이 교차했던 것도, 어떤 인과인가 눈내리는 밤.
떠나버린 날들은 훨씬 더 멀리, 사랑스런 나날은 그림자도 없이.


함께 돌아오지 못하는 길이라면, 뒤는 황야가 되어, 혈화가 되어라.


시노비가미 『떠나가버린 나날, 지금 한번뿐인 환상』


―――――――――――――――――――――――――――――――――――――
■레귤레이션
・「현대편」사용

・전원 중닌. 일반인 불가.

・추가룰은 오의개발룰만 허용


■PC1 권장 : 없음
・【사명】 PC2를 죽이고, 복수를 완성한다. (클라이맥스 페이즈에서 PC2를 물리치고, 에필로그를 맞는다.)
・도입:

당신은 일찍이 당신의 연인이었던 세츠카를 죽이고 도망간 친구 PC2를, 집념 끝에, 간신히 몰아넣었다.

함께 몇 번이고 사선을 넘으며 친구처럼 단단히  연결되어 있었음이 분명한 PC2가 어째서 배신하고, 세츠카를 죽였는가?
아니, 더 이상 질문은 없다.
PC2에 의해 몸에 깊이 새겨진 상흔이 쑤실 때마다, 당신의 마음속에서 악마가 속삭인다. PC2를 죽이고, 복수를 완성하자고.



■PC2 권장 : 없음
・【사명】PC1로부터 도망친다. (클라이막스페이즈에서 탈락하지않고 에필로그를 맞이한다.) 
・도입:
당신은 일찍이 PC1의 친구였고 혈맹의 동료였지만, 지금은 PC1의 연인-세츠카를 죽이고, 도망닌자가 되어 쫓기는 몸이다. PC1은 세츠카를 죽인 당신을 켤코 용서하지않을 것이다. 지옥 끝까지 당신을 추적하여, 원수를 갚으려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세츠카를 죽인 이유를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다. 그것이 한때 등을 맡기던 친구였다해도.



■세츠카 설화(고인) 개요:PC2에 의해 살해당했던 PC1의 연인. 눈 처럼 하얀 피부를 가진 아름다운 쿠노이치 였다.
・【사명】없음
・도입:

그녀는 일찍이 PC1, PC2와 혈맹을 맺었던 아름다운 쿠노이치다. PC1의 연인이었고, 세명이서 몇 번이고 사선을 넘는, 어려운 닌무를 수행해왔다. 그러나 어느 날, 그녀는 PC2에 의해 살해당했다. 그 이유를 아는 것은 당사자들 외에는, 아무도 없다.





저번에 헌홀에서 하다가 플레이 실패한 떠나가버린 나날, 지금 한번뿐인 환상입니다. 이번에는 헌홀에서만 구인하는데 저쪽 카페를 사용하는 까닭은 제가 휴가 나오기 전까지 아얄씨를 못쓰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꼭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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