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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몇몇 분들께서 구두랑님 징계에 관련해서 의문과 불만을 표명하셔서 이 글을 올립니다.

 

빠른 처리를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불가피한 사정이 생겨서 이렇게 대응이 늦어진 점에 대해서 헌터홀 회원 모든 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운영진은 해당 징계에 대해 번복할 생각은 없으며, 구두랑 님 본인에게 변호의 기회를 줄 생각도 없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해 드리기 전에 앞서 이번 징계 건을 잠깐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 4장 - 제 21조 징계사유

헌터홀의 모든 회원은 아래와 같은 사항을 위반할 경우 징계의 사유가 되며경고조치를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하지만 그 위반사항이 중할 경우 제22조 4항에 의거하여 즉시 강제탈퇴의 조치를 받을 수 있다.

 2. 제 10조 회원의 의무‘, 제 18조 게시글 및 IRC헌터홀 채널 이용‘, 제 19조 저작권의 귀속 및 게시물의 이용‘ 등을 포함하여 헌터홀 규정에 의거하여 제한되거나 금지된 행위를 하였을 경우

 10. 헌터홀 내에서 분쟁을 유발하거나 유발될 소재가 있는 행위를 하였을 경우

 
여기서 구두랑님의 분쟁을 유발하거나 유발될 소재가 있는 행위를 말씀드리자면,
 
구두랑님은 2015. 09. 07 일자에 헌홀 의회에 현 운영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올리셨습니다.(http://hunterhall.net/council/134110)
 
하지만 이 글의 배후엔 투표 조작 의도가 있었죠.
 
이전에도 투표 조작을 시도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Hunterhall 회원 중 한 분을 다른 곳의 분쟁에 투입해서 분란을 격화시키려고 한 적도 있었고요.

 

단순히 징계글을 놓고만 보자면 즉결처분은 둘째치고 본인에게 반론의 여지도 안 준다는 사실은 심한 처사이자 구두랑님 본인의 의사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사태들을 보시면 구두랑님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명백히 다른 헌홀인 분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투표 조작, 여론 몰이, 인원 동원까지 해서 일을 벌이려고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 하나의 사건을 짚고 넘어가자면요.
 
헌홀 의회에 올리신 운영진 현 실태 고발글의 경우 해이한 현 실태에 대해서는 좋은 지적을 해주셨다고 생각하며, 고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다만, 분명 본인이 공정한 재임용을 주장한다고 해당 글에서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징계 공지(http://hunterhall.net/notice/134247)에 첨부된 로그를 보시면본인이 자신이 하자고 한 투표에 대해 뒷작업을 준비했다고 언급을 했으며, 소위 '쁘락치' '홍위병'이라는 표현까지 하신 걸 알 수 있습니다.
 
건의대로 '현 운영진을 해임하자.' 네, 나올 수 있는 말이죠. 그런데 저런 수단을 쓴다는 것은 정당하고 공정한 투표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습니다.
 
사전에 신고가 들어온 덕분에 투표가 이뤄지기 전에 즉결처분을 내리고 처리할 수 있었죠.
 
게다가 예전에 더블 마스터링, 혹은 플레이어링이라 불리는 논란에 대해서 헌홀인 전체의 투표를 붙인 적이 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구두랑님은 자신과 친분이 있는 분들을 찾아가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투표를 해줬으면 좋겠다며 개인적으로 접촉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배후에서 공작을 시도한 행위가 옳다고 볼 수 있을까요?
 
타 사이트 분란 격화 시도 건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과거 구두랑님은 2014. 11. 21 일자에 TRPG 전문 네이버 카페 TRPG Club D&D에 일어나는 중인 분쟁에 운영진에게 단 한마디의 말도 없이 , 당시 운영진이었던 구두랑님 본인의 독단적인 판단으로 Hunterhall 회원 중 한 분을 투입해서 분쟁을 더 크게 만드려는 파괴 및 방해 공작을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로 다행스럽게도 그 회원 분께서 다른 운영진 분께 말씀을 해주셔서 사전에 막을 수 있었죠.
 
독단적으로 타 사이트의 분쟁에 끼어들어 내분을 격화시키려고 한 이 행위는 절대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때의 처벌은 본인이 공개하지 말라고 요청했고 당시 운영진 분들도 그 요청에 동의했으며 흔히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불리는 징계로 끝이났죠. 그 자리엔 저도 있었습니다.
 
운영진 사퇴와 자중하라는 것이 그것이었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http://hunterhall.net/freeboard/134689 를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로 이런 사건과 이유들이 있었기에 이번 사태에서 운영진 측은 즉결처분 및 변호 기회 거부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런 사항에 대해서는 징계 공지 내부에 언급을 아래와 같이 했었습니다.
 

세부 내용

 회원 구두랑에 대한 징계요청에 관해, 운영진의 심의 결과입니다.
회원 구두랑은 헌터홀 내에서의 악의적인 여론 조장 등을 시도하여 헌터홀 내의 분위기를 흐트러트리고 미풍양속을 해치는 등의 피해를 일으켰습니다. 헌터홀 내의 회원들은 하고 싶은 발언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이런 발언 등으로 상대방을 비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발언들이 원래의 목적을 떠나 커뮤니티 내의 기강을 흔드려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또한, 이전부터 회원 구두랑은 여론 조작 등을 시도하여 회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운영진들의 의도를 명백하게 방해한 일이 있었던 일 등을 고려하여 헌터홀 이용 규정에 따라 회원 구두랑에게 헌터홀 커뮤니티에 대한 영구적인 접근 및 이용 금지의 징계를 부여합니다.

 
이런 사전 경위에 대한 설명 없이 즉결처분 결정을 공지하여 혼란을 빚게 만든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운영진은 해당 징계에 대해 번복할 생각은 없으며, 구두랑님 본인에게 더 이상의 기회를 줄 생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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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릴리스 2015.09.11 11:41
    꺄르르륵 이런걸 원햇다구
  • profile
    훼색의마법사 2015.09.11 17:27

    여기일 꼬리표 안 달리게끔 밝히지 않고 탈퇴시키려 했는데, 많은 분들이 원하지 않으시니 이렇게 까지 밝히게 되나보네요.

    앞으로 징계에 관해서 무언가 이야기 할 때 특정 어느 한 종류의 예시가 되곘네요.

  • profile
    인디고 2015.09.11 20:22
    항상 수고하십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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