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41 추천 수 0 댓글 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가 미궁킹덤 시나리오를 짜는데 약간 시간이 걸리고 손이 가는 이유는 아무래도...


[있는 데이터를 가져다가 조합하는 방식으로 배치]를 하지 않고 [테이터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미궁킹덤 룰 북 자체에서도 [데이터가 부족할 수도 있으니 알아서 데이터를 만들어서 쓰도록 하자]라는 항목이 있긴 한데...


그걸 많이하는 편입니다.


나란 마스터 겁스하던 습성이 어디 안가나 봅니다. 우하하하 여러분들도  마스터를 하거나 플레이어를 하면 가지는 일종의 습관이 있나요?

  • profile
    솜다리 2014.06.13 23:33
    강의를 듣다보면, 어 이거 시나리오에서 쓸 수 있겠다 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거...? (←문학부)
  • profile
    훼색의마법사 2014.06.16 01:34
    강의 중에 딴 생각을!!
  • profile
    title: (포켓몬) 잉어킹어눌한입담 2014.06.14 00:17

    바쁘지만 않으면 어느새 새 캐릭터를 노트에 필기하고 있죠 (ㄷㄷ)

  • profile
    훼색의마법사 2014.06.16 01:34

    캐릭터 빌딩하셨습니다. (문명?)

  • profile
    title: [신데마스] 키라리티이모 2014.06.14 00:56
    등산하면서 풀과 나무를 보기보다는 스토리랑 캐릭터 설정 및 룰만 생각하는 거요...?
    점점 뇌내에서 TRPG(ORPG)가 차지하는 공간이 커져가네요 ㄷㄷㄷ
  • profile
    훼색의마법사 2014.06.16 01:35
    그건 좀 위험해 보이지 말입니다;;; 넘어지시면 어쩌실려고 ㄷㄷ ;;;
  • profile
    title: [신데마스] 키라리티이모 2014.06.16 02:41
    괜찮아요~ 16년 다닌 곳이라 바닥 안 봐도 안 넘어지거든요!
  • profile
    title: np2의사양반 2014.06.14 02:10
    저도 솜다리님하고 비슷한데 ㅋㅋ
    그게 저는 다만 문학에 국한되지 않는다는거...?
    어떤 창작물이든 보고있으면 어느새 저걸 TRPG화 해보고 있습니다 ㅋㅋ
  • profile
    훼색의마법사 2014.06.16 01:36
    사스가 우냥... 어떤 창작물 많이 보시나요? 소설? 영화? 아니메?
  • profile
    title: (동방) 히지리L.Prey 2014.06.14 13:12
    ...저도 최근 이런저런 소재를 볼때마다 TRPG와 접목을 해보고 있지요..
    그만큼 ORPG가 머릿속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는 걸지도..!?
  • profile
    훼색의마법사 2014.06.16 01:37
    댓글보면 다들 머리속에 RPG가 가득하네요. 소재에 집중이 이런식으로 되는군요.
  • profile
    title: (디아) 말티엘CJJ 2014.06.14 13:25
    캠페인에 모티브가 될 만한 사건을 요리조리 찾고 저장하고 있지요.
  • profile
    훼색의마법사 2014.06.16 01:37
    플레이 시나리오 준비를 위한 스크랩퍼(?)가 되시는 건가요?
  • profile
    title: (디아) 말티엘CJJ 2014.06.17 00:16
    오마쥬라 쓰고 표절이라 읽는다(...)
  • profile
    title: np7레온 2014.06.19 23:13
    그러네요 ㅋㅋ 재밌는 이야기를 알게되면 시나리오로 만들어서 플레이하고싶어지더라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헌터홀 도돈토후 운영이 중단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title: [신데마스] 키라리티모찌 2021.05.08 13122
공지 헌터홀 관리자 명단 (2017.10.18) title: np2의사양반 2017.01.05 7809
공지 헌터홀을 처음 찾아오신 분들에게 3 title: np2의사양반 2016.03.17 11109
공지 헌터홀 이용 규정 안내 4 title: (GC) R-맨니모나 2015.02.11 9690
474 @가이 2 title: (GC) N-맨KoS크로우 2014.09.19 912
473 칸코레 TRPG에 관심을 가지고 일단 칸코레를 한번 해볼까 하고 시작했습니다.... 2 에리지나 2014.09.17 867
472 아얄씨 접속이 안됩니다. 1 title: np5Demon 2014.09.13 1321
471 유럽에서 보내드립니다 3 Jack. 2014.09.13 1367
470 뒷북이긴 한데 인세인2 나왔네요! 1 푸딩 2014.09.10 1212
469 룰북을 사려고 합니다. 22 그리핀 2014.09.10 1116
468 건대입구에서 보드게임하고 샤브샤브 먹을사람구함 9/2 title: [러브라이브] 마키EX노도치 2014.08.31 1513
467 에라이, 될 대로 되라지! LunaGabriel 2014.08.27 1017
466 늦어버린 실링의 노도치킨 본점 후기. 2 title: (디아) 말티엘CJJ 2014.08.22 1261
465 티모의 헌홀 상경기! 1 title: [신데마스] 키라리티이모 2014.08.22 822
464 귀찮지만 재촉에 올리는 노도치킨 본점 방문기 3 file 솜다리 2014.08.18 989
463 아베스트가 아얄씨를 자꾸 막는데 이유가 뭘까요;;;; 2 에리지나 2014.08.18 1050
462 메탈릭가디언 구글드라이브 시트입니다. 다미안 2014.08.17 1332
461 제1회 TRPG 시나리오 컨테스트, 이라네요. 2 file title: (GC) R-맨니모나 2014.08.17 868
460 복구ㅊㅊ~~ file title: [신데마스] 안즈샤리슈아이 2014.08.13 1140
459 여기는 실버 블릿 한국 지부 어딘가-3- 4 케인나츠 2014.08.12 1013
458 헌홀 복구 ㅊㅋㅊㅋ title: (GC) N-맨KoS크로우 2014.08.12 1306
457 헌터홀 복구 축하글 2 스피릿 2014.08.12 818
456 헌터홀 복구첫글 3 title: (東方) 레밀리아Kaming 2014.08.12 1011
455 2차 번개 90% 확정 맴버 title: [러브라이브] 마키EX노도치 2014.08.05 991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40 Next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