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홀 웹게임 구동시작했습니다.

by 니모나 posted Jul 03,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헌터홀 웹게임을 다시 구동했습니다.

웹게임 메뉴를 메인메뉴의 개발실 옆으로 이동시켰습니다.


기존의 헌홀로얄, 헌홀피플에 이어서 미니심시티격인 헌홀제도와, 전략게임인 헌홀노바를 추가하였습니다.


이번 야심작은 헌홀Nova예요, 오게임이나 부족전쟁 해보셨던 분이라면 금방 적응하실수 있을겁니다.

물론 처음하는 분이라도 금방 적응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헌홀노바는 오늘자 22:30분경으로 서버를 오픈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의해주시거나 웹게임게시판의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세요.

Who's 니모나

profile

 

"당신이 목마를때는 나의 피를주고, 당신이 굶주릴 때는 나의 살을 주고, 당신의 죄는 내가 대속하고, 당신의 잘못은 내가 보상하고, 당신의 업은 내가 짊어지고, 당신의 병은 내가 부담하고, 내 명예의 전부를 당신에게 헌상하고, 내 영광의 전부를 당신에게 봉납하고, 방벽이 되어 당신과 함께 걷고, 당신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고, 당신의 슬픔을 함께 슬퍼하고, 척후가 되어 당신과 함께 살고, 당신이 피폐해졌을 때는 온몸으로 떠받치고, 이 손은 당신의 손이 되어 무기를 들고, 이 다리는 당신의 다리가 되어 대지를 달리고, 이 눈은 당신의 눈이 되어 적을 응시하고, 나의 전력을 다해 당신의 정욕을 채우고, 이 영혼을 다해 당신에게 봉사하고, 당신을 위해서 이름을 버리고, 당신을 위해서 긍지를 버리고, 당신을 위해서 이념을 버리고,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공경하고, 당신 이외에는 아무것도 느끼지 않고, 당신 이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당신 이외에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당신이 허락하지 않으면 잠도 자지 않고, 당신이 허락하지 않으면 호흡도 하지 않고, 그저 한마디, 당신이 던져주는 말에만 이유를 구하고, 그런 추하고 보잘것없는, 당신이 취할 구석이라곤 전혀 없는 일개 미천한 노예가 되기를...여기서 맹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