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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개가 올해로 40세가 되었습니다 ^오^
....말이되냐!
하나님, 제게 오늘도
옳은 것을 옳다 할 수 있는 용기와,
그른 것을 그르다 할 수 있는 지조와,
그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