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가 방으로 갱을 오더니 폰이랑 컴이랑 가져갔습니다.....
....엄마, 나한테 왜 이래여...ㅠㅜ
지금도 피시방인디...
우선, 어제 마스터인 구두랑, 플레이어인 케인나츠, 궤짝, 미령님
급작스레 사라진거 죄송합니다, 심지어 라임향이 카톡도 했더군요..! 엄마가 말해줌.
근데 이걸 어쩌지, 나 진짜 폰이랑 컴이랑 사라져서 뭔가 할 수가 음슴.
......겁나 미안해여, 아니 진짜 이럴 줄 몰랐어,
난 앞으로 원코인 하면 안될거 같아여, 할때마다 이러네...
아 진짜 TR하면서 이러면 안되는데 엄마가 갱을 너무 자주옴..
..원코인에 미련을 두지 않아아겠어요,
다시한번! 겁나 미안해여! 봐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