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랑 필독
과거 헌터홀에서처럼 매일매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헌터즈 문 팀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구두랑님과 협의해봤습니다.
특징으로는
- 팀 이름은 누룽지탕. 메인 마스터 구두랑.
- 헌문 룰북을 인증했다면 마스터링 참가도 가능.
- 매일 새벽 1시 시작. 누구나 즉석에서 플레이어로 참가 가능.
- 기존의 헌문과 같은 페이스로는 너무 늦게 끝나므로 짧고 굵게. 3~4시 정도엔 끝낼 수 있도록.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채널에서 구두랑님을 볼 때마다 아낌없는 격려와 갈굼을 바랍니다.
이하는 구두랑님이 준비해야 할 것
- 헌문 룰북 인증 제대로 다시
- 세션을 짧고 굵고 재미있게 돌릴 방법 연구
- D&D에 올릴 구인글 준비
기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