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바빠 못들어왔슴

by 힐름엔비어 posted Feb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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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상관없겠지. 나야 여기서 아무런 존재감도 없는...


...더하면 비참해질거 같으니 패스하고 개발실 어쩌고 하더니 암것도 안하나여 왜. 뭐 글이 안올라와. 빨리 뭔가 일을 달라고! 자그마한 실마리만 줘도 난 작업 시작할수있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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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제게 오늘도

 옳은 것을 옳다 할 수 있는 용기와,

 그른 것을 그르다 할 수 있는 지조와,

 그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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