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모임 후기

by 호흡도의식하면귀찮아 posted Jan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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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후기 하면 막 10kb넘어야 할거같고, 이런저런 서술이 있어 장대해야 할거 같지만 필요 없겠죠, 그러니 짧게 줄이면


에슐리- 3000원정도 더 써도 좋았을텐데(와인바)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랬다면 4만원 가까이 써야해서 출혈이 컸겠지만, 뭐, 지난일이니까요. 연어에 관련된 소스의 부족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버섯이 없었어.(사실 버섯이랑 연어랑 놓고 그사이에 소스를 뿌려서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아쉽아쉽...


노래방 - 노래방까지의 이동이 너무 오래걸렸어요, 그리고 노래방 1시간 아니였나요? 4시간 길어! 너무 길어! 그때 카미가카리 캐매를 했으면, 밤을 새지 않아도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시간의 노래지옥.........힘들어! 체력이 못따라가! 나에게 뭘 바라는거야! (M!Hㅏ이르님은 주제가 연습하고 와!)

그래도 윤모님에게 GAY BAR를 바치신 후츙님의 선곡 센스는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버터플라이는 뭘 상상했던건지 궁금하군요=ㅂ)


TRPG-카미가카리....여러모로 일직선적인 진행에 아론다이트를 던진 캄쟈님외에는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의외로 맵을 좁게 주셔서 전투바이크가 활약하기 애매하기도 했구요, 30x30정도의 크기였으면 여러모로 활약했을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문영소는 재밌습니다.(인디고 플할때 쓴사람 나밖에 없지만서도) 카미가카리로 레거시 유저와 마안을 보고 타입문 세계관 도입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러니 번역본을 내놔라)  난이도 조절과 힐러가 필요한 게임이였습니다.(엘더메이지 AB를 할껄)


여러모로 즐겁고 많이 걸은 하루였습니다...다리가 땡기네요. 에구궁, 5000원이야기는 빨리좀 해줬었으면 했습니다. 몰랐다구요!



추신/카미가카리 마스터씨 살아서 애인과 만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