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올리는 부활인사.

by 고민고민 posted Dec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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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고민고민입니다.

 

 

약 1년 4~5개월만에 들어오네요.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헌터홀에 가입하고있었던 1인입니다.

 

 

부모님이 캄퓨터를 거실로 옮기신 이후로 밤에는 커녕 낮에도 잘 못한지라 시간이 오래걸리는 ORPG는 못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대학에 합격해 컴퓨터 금지령이 풀렸습니다. 물론 오전 3시까지는 무립니다만 오전 2시까지는 있을수있을거같네요.

 

 

갑자기 늘어난 신입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잘 부탁합니다.

 

 

PS. ZeroIRC 명령어 까먹었습니다.....

PS2. 나는 신입인가?

PS3. 안선생님....노트북을 가지고싶어요....

PS4 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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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인생, 커피정도는 달아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