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과 격한 감정에 휘둘려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했고, 게다가 그것을 정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원만하게 마무리가 되었다고는 해도 이미 그 파급이 미쳤으니만큼, 글을 올려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