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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_120536.jpg

 

제알 스테를 처음으로 참가 해 보았습니다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아쉬운 부분은 있었지만 만족하고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테이블 외적인 후기>

장소는 괜찮은 편이었지만 저희 테이블은 자리가 조금 불편한 편이었습니다. 앉아있으면 얼굴만 대롱대롱(?)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서 플레이는 서서 많이 했던거 같네요 그래서 나중에는 힘이 부친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가장 장소적으로 아쉬운 점은 소리가 너무 울려서 마스터 분들이 가지고 온 브금을 전혀 활용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브금도 알피지에 중요한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활용을 하기 힘든 상황이 되어서 아쉬웠습니다. 

 

먹을껀 많이 먹지를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마시는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행이도 물은 마실수 있어서 갈증 해소에는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나누어준 사은품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이스 주머니가 마땅하게 없었는데 꽤 괜찮게 사용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테이블 후기>

사실 이 테이블을 선택한건 한번도 칸코레를 경험하지 못했는데 누군가가 룰이 참 좋다고 추천도 많이하고 많은 분들이 한번은 해보는게 좋다고 해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쪽은 지식이 거의 전무해서 아는게 없어서 아쉬운 점도 오히려 편했던 점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칸코레 룰에 대한 생각은 jrpg의 재미있는점을 잘 추합해서 잘 버무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라마씬을 플레이어들이 선택하는 방식이라든지 그 드라마씬을 비밀 형식으로 배치되게 해서 전략적인 면이나 의외성을 높일수 있는 점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투는 이런 방식의 전투를 많이 해 보아서 적응하는데는 어려움은 없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jrpg룰 중에서도 꽤 어려운 방식의 전투 룰이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전략적인 면이 높아져서 재미는 있었지만요

 

저는 캐릭터는 피씨1인 엔터프라이즈를 골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활에 뽕이 차올라서 골랐다고 할수도 있네요 멋진 장면도 만들수 있었고 전투에서도 피씨1인 엔터 프라이즈가 활약할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꽤 만족 하고 플레이 했던거 같습니다.

 

시나리오 내에서는 떡밥이 매우 많이 있는거 같아 보였는데 패배를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먼가 풀린게 없어서 아쉬운 느낌이 강했네요

 

여러 분들을 오랜만에 다시 볼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행사 뒷풀이가 너무 늦게 끝나서 집에 갈때 고생을 좀 했네요 역시 .. 지방인의 비애란... ㅜㅜ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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