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겨울/니시다

꿰어 멈추기

타입 : 보조   반동 : 3   지정특기 : 없음

효과 : 공격판정과 조합하여 사용한다. 해당 공격이 성공한 경우, 목표는 라운드의 종료까지 이형 어빌리티 【전체공격】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효과(LT) : 공격 판정에 조합해서 사용한다. 이 공격이 성공한 경우, 목표는 라운드 종료까지 【전체공격】【이단공격】【연살】【신살】에 의한 데미지가 2d6 감소한다.

찔러 놓기

타입 : 공격   반동 : 1   지정특기 : 자유 (쉬지않기)

효과 : 해당 공격이 성공한 경우, 공격목표에 1d6의 데미지를 가한다. 거기에 더하여 임의의 아군 1인의 【모럴】을 2점 증가시킨다.

이형 어빌리티 :

 [화농치]

타입 보조, 반동 3, 지정특기 없음. 공격판정과 조합해서 사용한다. 해당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의 특기 리스트에서 「다리」분야의 특기를 하나 랜덤으로 결정하고, 그것을 사용불능으로 한다.

캐릭터 스토리 :

XX 시 248번지의 외관은 평범한 카페에 불과 하다

평범한 인테리어, 다른 프랜차이즈 커피점과 같은 메뉴와 음료

다만 왠만한 아파트 부지 만한 크기많이 특이한 점으로 가끔 주변사람들은 어떻게 가게가 돌아가는지 궁금해 하는 정도다.

그러나 이곳의 이명이야 말로 '천국의 악몽' (지옥의 환희)

그 어떤 욕망도 단지 일정량의 돈만 지불하면 제공해 주는

지상의 낙원

카페의 지하 넓은 공간은 다양한 크기의 방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지상과는 비교조차 불가능할 고급의 인테리어로 채워져 있다.

사회 각층의 가장 높은 자라에 있는 사람들 만이 이곳에 출입할 자격이 주어졌다

저명한 사업가도, 모두에게 칭찬받는 자선가도, 유명한 텔런트도, 모두에게 존경받는 정치인 까지...

그들이 비밀스러운 욕망을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환희의 장소

그중 가장 지하의 맨 아래층에 위치한 

천국의 식당

그날이 오기까지

니시다에게 세상에 전부였던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