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2 15:03
MCSI Case#3 플레이하셨던 여러분들과 헌터홀의 모두에게 사과드립니다.
조회 수 1023 추천 수 0 댓글 3
집안에서 10시 강제 셧다운을 안고있는 몸임에도 무리하게 참여하려고 고집을 부리다가 결국 몸이 버티질 못해서 계소리가 당사자 조사 시점에서 잠들어서 모두 놓쳐버렸습니다.
Case3의 PC셨던 @넥사스라이워 @의사양반 @장마
그리고 MCSI GM이신 @어눌한입담
위 네 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날에는 넘기고 다음 플때 하면되는것을 저의 개인적인 욕망이 저와 다른 PL분들, GM님과 제 가족들에게 크나큰 상처를 주고 말았습니다. 정말로 죄송하고 오전 4시에 이렇게 사과글을 올리는것에 죄송합니다.....
현실과 가상의 구분을 명확히 하자는 헌홀분들의 조언을 묵살해서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렇게 스스로에게 참담하고 다른분들의 마음이 아픈 일이 없도록 자중하겠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죄송합니다.
Case3의 PC셨던 @넥사스라이워 @의사양반 @장마
그리고 MCSI GM이신 @어눌한입담
위 네 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날에는 넘기고 다음 플때 하면되는것을 저의 개인적인 욕망이 저와 다른 PL분들, GM님과 제 가족들에게 크나큰 상처를 주고 말았습니다. 정말로 죄송하고 오전 4시에 이렇게 사과글을 올리는것에 죄송합니다.....
현실과 가상의 구분을 명확히 하자는 헌홀분들의 조언을 묵살해서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렇게 스스로에게 참담하고 다른분들의 마음이 아픈 일이 없도록 자중하겠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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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그랬다면 어쩔 수 없으니까요, 그 뒤에도 참여하려고 하셨고 저한테는 사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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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ㅋㅋ 덕분에 알피거리가 늘었거든요(?)
흠흠, 그보다 제우스님 이따가 플때 있었던 신기방기한 이야기나 들어봐요 ㅋㅋㅋ
님 알면 소름돋을만한 거 하나 있었음 히히힣 -
괜찮습니다 허허허 이렇게 사과글까지 쓰시다니 그 정성을 보고 다른분들은 화가 풀리셨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