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가 히스테리 너무 부린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by 노벨리스트크로우 posted Dec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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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테리가 뭔지 사전은 안 찾아봤으니 대충 아는 뜻대로.


특히 지드공하고 아마릴리스님이 앞에서도 뒤에서도 제 희생양이 많이 되신 것 같은데 (...) 죄송합니다.

잠시 정신을 차려야 할 듯. 어쩌다 제가 무조건 까고 보는 사람이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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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은 흔들리고, 흔들리고, 또 흔들립니다.

그 때마다 되돌리고, 되돌리고, 또 되돌려 주세요.


또다시 악에 빠져들지 않도록.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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