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번 주도 인원부족으로 주말반이 휴식하는군요.

by 노벨리스트크로우 posted Nov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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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녀석이 내고 싶은데, 다음 주 토요일에 오실 수 있으신 분 누구누구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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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은 흔들리고, 흔들리고, 또 흔들립니다.

그 때마다 되돌리고, 되돌리고, 또 되돌려 주세요.


또다시 악에 빠져들지 않도록.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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