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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는 풀었지만 이제 지옥의 물리치료코스가 기다리는 중.
이틀 받아봤는데 흐아아아아아아...
제 마음은 흔들리고, 흔들리고, 또 흔들립니다.
그 때마다 되돌리고, 되돌리고, 또 되돌려 주세요.
또다시 악에 빠져들지 않도록.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