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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를 내고 가족끼리 갑니다.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노트북은 가져가겠지만 아마 접속은 힘들 둣.
제 마음은 흔들리고, 흔들리고, 또 흔들립니다.
그 때마다 되돌리고, 되돌리고, 또 되돌려 주세요.
또다시 악에 빠져들지 않도록.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