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 게시판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12.10.09 04:21 한 주 휴식해야 하나 생각중. 노벨리스트크로우 조회 수 322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기가 심하게 도졌네요. 이게 뭐람. 오늘은 모처럼 플레이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Who's 노벨리스트크로우 제 마음은 흔들리고, 흔들리고, 또 흔들립니다. 그 때마다 되돌리고, 되돌리고, 또 되돌려 주세요. 또다시 악에 빠져들지 않도록.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Prev 플레이어 시트 새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플레이어 시트 새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2012.12.26by 유령악단 다음주 마감일에 회의! Next 다음주 마감일에 회의! 2012.12.15by 구두랑 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 답이 2012.10.09 07:11 그러실 땐 흔히 '몸이 우선, 현실이 우선, 건강이 제일' 이라 코멘트들이 오곤 합니다. 다만 저의 경험을 통한 이야기를 드리옵니다. 바로 오늘, 게임을,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독감 미만인 보통 감기, 자신의 체력으로 커버 가능한 감기시거든... 게임을 하는 자는 관성에 의해 자 위의 쿨라다이아몬드양이 탄 롤러블레이드가 쭉쭉 밀고가듯 계속 게임을 할 수 있게 되고 휴식해버린 자는, 저처럼 멀어지게 될 확률이 무척 큽니다. 많은 사람들께선 저 답이처럼 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댓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헌터홀 도돈토후 운영이 중단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티모찌 2021.05.08 13274 공지 헌터홀 관리자 명단 (2017.10.18) 의사양반 2017.01.05 7815 공지 헌터홀을 처음 찾아오신 분들에게 3 의사양반 2016.03.17 11125 공지 헌터홀 이용 규정 안내 4 니모나 2015.02.11 9697 674 엘리시온 번역하다가... 8 CN- 2013.04.15 3344 673 촉수낫 모노비스트와 싸이코패스 후기 올립니다. 2 어눌한입담 2012.12.23 3343 672 CN-님, 플레이 스케쥴 말인데... 4 노벨리스트크로우 2012.12.12 3318 671 명예로운 요코하마고교 응원부와 만나고 기념... 답이 2012.10.08 3310 670 1회성 단편 플레이 수요조사 한번 해봅니다. 6 Albatross 2013.04.02 3301 669 변태고양이와 세 아가씨 후기 1 달빛겨울 2012.12.23 3290 668 다시놀아보겠습니다. 2 천성야 2013.10.25 3289 667 마스터 게시판에서 잠깐 토론 좀. 노벨리스트크로우 2012.09.19 3278 666 일정 게시판 설치 1 CN- 2012.11.27 3273 665 블러드 크루세이드 시즌 1 구인글 올렸습니다. 노벨리스트크로우 2012.12.01 3260 664 예상보다 빨리 나왔군요. 시노비가미 기본 룰북. 2 솜다리 2012.12.28 3251 663 즐쿰 후 작성하는 피카부 후기 3 솜다리 2013.03.30 3249 662 마멜님, 버고안님, 보니스님께 사과 말씀 드립니다. 2 노벨리스트크로우 2012.11.16 3245 661 노도치님 애니송 짱짱 4 Jack. 2013.08.10 3243 660 4-1 6, 8장 RP세션 업로드 완료. 9장 로그 잘린 거 수정완료. 노벨리스트크로우 2012.09.28 3232 659 플레이어 시트 새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1 유령악단 2012.12.26 3227 » 한 주 휴식해야 하나 생각중. 1 노벨리스트크로우 2012.10.09 3224 657 다음주 마감일에 회의! 2 구두랑 2012.12.15 3222 656 한밤의 촉수 괴물과 변태들 후기 2 달빛겨울 2012.12.22 3210 655 오늘 새벽에 옵테러가 있었습니다. 노벨리스트크로우 2012.10.05 3206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40 Next / 40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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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신데마스] 키라리](https://hunterhall.net/./files/iconshop/64586d11b443fa0b0a1331bcafc69107.jpg "title : [신데마스] 키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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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실 땐 흔히 '몸이 우선, 현실이 우선, 건강이 제일' 이라 코멘트들이 오곤 합니다.
다만 저의 경험을 통한 이야기를 드리옵니다. 바로 오늘, 게임을,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독감 미만인 보통 감기,
자신의 체력으로 커버 가능한 감기시거든...
게임을 하는 자는 관성에 의해 자 위의 쿨라다이아몬드양이 탄 롤러블레이드가 쭉쭉 밀고가듯 계속 게임을 할 수 있게 되고
휴식해버린 자는, 저처럼 멀어지게 될 확률이 무척 큽니다. 많은 사람들께선 저 답이처럼 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