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5 03:05
......염치없는 생존신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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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있는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고민고민입니다.
.....모르다면 할수없고요.
어느샌가 슬그머니 사라져서는 염치없이 돌아왔습니다.
....사실 잊고있었습니다. 현실에 치여 사느라 바빴습니다.
이번에 방학을 맞아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PS. 디아3가 안돌아가서 디아2를 하는 슬픔
Who's 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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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돌아오셨어요! 뭐 염치가 없으실 것 까지야 허허허 이것도 어디까지나 취미 생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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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만 끝나면 잠수타는 한사람이 여기 하나 더있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