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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를 바라는 건 아니고, 그냥 닉네임 리스트만 쭉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제 마음은 흔들리고, 흔들리고, 또 흔들립니다.
그 때마다 되돌리고, 되돌리고, 또 되돌려 주세요.
또다시 악에 빠져들지 않도록.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