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사츠미키 비전서 라는 시노비 단편플에
무단결 했었는데요, 쓴다고 하고 깜빡했습니당.
레온님, 의사양반님, 윤모군님 께 죄송하단 말씀 드리구요..
그날 제가, 어머니한테 템플스테이를 끌려가서 수요일에 돌아왔지 뭡니까..
폰이 없는 바람에 폰번도 모르고 당최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말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폰 샀으니까, 이런일 없게 할게요
지난번, 사츠미키 비전서 라는 시노비 단편플에
무단결 했었는데요, 쓴다고 하고 깜빡했습니당.
레온님, 의사양반님, 윤모군님 께 죄송하단 말씀 드리구요..
그날 제가, 어머니한테 템플스테이를 끌려가서 수요일에 돌아왔지 뭡니까..
폰이 없는 바람에 폰번도 모르고 당최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말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폰 샀으니까, 이런일 없게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