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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안녕하십니까. 츄럴츄럴한 네츄럴 그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노비 마스터링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시노비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헌터 홀에서 마스터링을 하기 위한 조건이 관련 룰북의 소지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제가 한번 시노비 마스터링을 한번 해보고 싶으나 룰북이 없습니다. ㅠㅠ

이게 동기가 되어 룰북을 구매할 수도 있으나 현재 구비할 여력은 안되네요.

제가 알기로는 룰북 없이 마스터링을 한 선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신청 게시판에 신청 글을 올리기 전에 룰북없이 한번만 플레이를 돌려도 되는지, 여러분의 동의를 구하고 싶군요.

그럼, 민나. 좋은 하루 되십시오.

  • profile
    솜다리 2013.03.30 20:45
    흐음흐음. 뭐 엄밀히 말하면 안되는 일이지만 실제로 선례가 있는 일이기도 하니... 또 시노비는 룰북이 없어도 어느 정도 마스터링이 가능하다는 것도 있구요. 아래의 조건을 지켜주신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1) 공개적으로 모집을 하지 않을 것 (헌홀 내부에서 모집, 플레이를 마무리할 것)
    2) 리플레이 등의 기록을 남기지 않을 것 (차후 문제 소지가 되는 것을 방지)
    3) 공개된 한정된 자료만을 사용 (정확히는 시노비가미 1권의 데이터만)
  • profile
    title: np7레온 2013.03.30 21:53
    리플레이와 공적점은 적용해오고 있었는디용
    두번 모두 ㅇㅅㅇ

    이번 기회에 마스터링 체험 조건을 명확히하는 것도 좋을 것 같긴합니당
  • profile
    솜다리 2013.03.30 21:58
    그,그랬던가요. 음, 하지만 역시 기록에 안남기는 게 좋을 것 같긴한데... 새로운 회의 안건의 탄생인가!
  • profile
    title: (GC) N-맨GC크로우 2013.03.30 22:57

    사실 시노비뿐만 아니라 헌터즈 문도 룰북 없이 마스터링한 선례가 있을 겁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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