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아무런 덧글이 없는 거지...
3.오랜만에 번역을 손에 잡아봤는데, 왠지 오늘따라 엄청나게 수월하게 번역이 잘 풀려서 오늘~내일 번역하려고 했던 거 3시간만에 다 끝나서 왜 진작 안 했을까 하고 멘붕1
그리고 이걸 굳이 올려서 공유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멘붕2
그 후 내가 왜 멘붕2의 생각 같은 걸 하고 있을까 하는 자책감에 멘붕3 (자책감 들면서도 생각 안 없어진 게 함정)
3연벙, 아니 3연붕!
다른 부분은 그렇다치고 이 부분에 대해서 뭔가 의견이든 질책이든 칭찬이든 질문이든 들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Who's GC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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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에디터의 인용문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 같네요. 분명 외곽선으로 했는데 어느 새 외곽선은 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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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크로우 님도 알다시피 사람이 능력 이라는 것이 워낙에 지 맘대로 라서 말입니다. 어쩔떄는 잘되고 어쩔때는 안될때도 있기 떄문에 멘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원래 그렇게 하면서 사람의 실력 혹은 능력이 발전해 나아 가는거니 너무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하실 필요없습니다. 뭐 어찌 되었든지 크로우 님은 크로우 님이니 크로우님이 하시고싶은 데로 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니 너무 자책하시지 마세요 저는 크로우 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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