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홀에 들려주세요 가입도 해주시고 헤헷"
라는 소개에 들어섰습니다.
제 인생철학이 바로 " 남이 날 애타게 부르면, 무조건 나선다! "
왜냐면 언젠가 제가 애타게 불렀는데 코끝조차 내비치지 않은 녀석들이 있어서죠!
옛날 얘기죠.
PS. 전 그냥 보통 사람입니다. 이상하지도 않고 고집세지도 않고 별 생각이 다르지도 않고 보통으로 이러고 저러고... 이러쿵 저러쿵.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406/read?articleId=12190155&objCate1=&bbsId=G005&searchKey=daumname&itemGroupId=&itemId=198&sortKey=depth&searchValue=%EB%8B%B5%EC%9D%B4&platformId=&pageIndex=3
요러고 도쿄에 와서 이제 온지 1.5년차에 들어섰습니다. 바야흐로 마침내 우울증을 많이 회복해서 컨디션이 작년보단 좀 많이 낫습니다.
게임에 거는 신조는 " 공기를 제대로 읽고 남을 재밌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PS2. 링크의 제 작년 이야기가
왈도체처럼 비치시면
정말로 좋은 눈을 갖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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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오셔서 시트 제작 하시고 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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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플하고픈데 새로 깐 irc느님께서
오류 만을 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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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앙 제가 도와드릴수 있으면 도와드릴께요 MSN도 하니 그쪽으로 연락좀 MSN 아이디좀 주시겠어요 하신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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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했는데 안들어오셩 msn 바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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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mail protecte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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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몬 --- 커몬 ----?
잘 오셨습니다! 헌터홀에! 달라진 헌터홀! 영광스런 진화에 동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