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옛 추억이 나서 와보았습니다.
옛날에 헌터즈문을 비롯한 모험기획국 룰 위주로 돌릴 당시가 생각나네요. 그때 GM열심히 돌렸었는데.
그때는 고등학생이었는데, 어느새 제가 직장인이 다 되었네요.
그리고 제가 열심히 활동했던 짧았던 기간동안, 같이 재밌게 플레이를 했었던 분들이 하나하나 기억나네요.
몇년이 지나버린 추억이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추억이기에 오랜만에 족적을 남겨봅니다.
나중에 다시 웃으면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